[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7일 방송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전작 '능소화'의 인연이 좀 더 밝혀졌다. '능소화'에서는 하루(로운 분)에 이어 은단오(김혜윤 분)이 자아를 찾았고,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졌다. '능소화' 속 하루는 만화책 세계관을 공유하곤, 은단오에게 "이 꽃처럼 어디에서든 아가씨를 기다리겠다. 아가씨를 지키겠다."고 약속하기도. 방송에서 단오(김혜윤)는 하루(로운)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백경(이재욱)은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단오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지 않았고 둘의 대사를 들으며 다음 장면이 떠오르게 됐다. 반면 백경(이재욱 분)은 이제서야 은단오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은단오를 놓친 것을 후회했다. 앞으로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펼쳐질 것이 예측돼 기대를 높였다. 자아를 찾은 여주다(이나은 분) 역시 무척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여주다는 자신에게 신발을 선물하며, "꼼짝없이 너랑 오남주 응원하게 생겼다"고 한탄하는 이도화(정건주 분)에게 "네 응원 받고 싶지 않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후로도 여주다는 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서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6일 박서준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단독 출연 축하드리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제 생일도 축하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백예빈(다이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4일에도 백예빈(다이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이 참 예쁘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씨 도 예쁘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정말 꽃이 아주 잘어울린다”, “꽃보다 이쁜 예빈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디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4일에도 디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stmanagementcities @a6ovestore @jeong_jaehoon”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디보형 멋져”, “끙아자세”, “그는 간지”, “야 시발 저거 내옷아님?”, “캬아 고맙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건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건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부다비 콘서트 직전 샷”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다. 티저 포스터에는 수많은 별이 가득한 밤하늘 아래 모닥불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향해 시선을 떼지 못하는 현빈과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눈맞춤은 애틋한 로맨틱 기류를 느끼게 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은 물론 현빈과 손예진이 보여줄 커플 케미를 더욱 기대케 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굿 와이프’,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련된 연출력을 선보인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오만석, 김영민, 김정난, 김선영, 장소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명품 라인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는 이번이 첫 호흡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나영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나영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시청옆에 여기 예뻐요. 날씨 좋을 때 나들이 가세요. 저도 신우랑 주말에 또 가보려고요.-김구찌 올림”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나영의 팬들은 “전자켓 궁금해요 간지폭팔”, “멋스러움이....”, “아~~ 멋져!”, “언니 청바지 어디서사셨어요~ ㅜㅜ”, “ 외.외쿡인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나영과 소통했다. 한편 김나영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레이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7일 레이첼은 “오잉”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레이첼의 팬들은 “도도해”, “밖인데 날씨가 쌀쌀해요 추워여”, “감기조심해요”, “핫도그의 그 오잉 인가요”, “귀여운 나여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레이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4일 밤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 1회에서는 간미연, 황바울 커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바울은 "간미연이 공연을 보러 와서 만나게 됐다. '와 간미연이다!' 했다. 신기했고 아기 같았다"라고 고백했다.두 사람은 3년간의 비밀연애로 마음놓고 커플룩을 입어보지 못했다며 대학생처럼 풋풋함이 넘치는 맨투맨 커플티를 입고 등장했다. 간미연과 황바울이 의뢰한 스타일링은 '세련된 커플룩'. 간미연은 잘 어울리고 세련된 커플룩으로의 메이크오버를 주문했다. "사실 저희가 커플룩을 많이 샀다. 그런데 비밀연애를 하느라 제대로 입지 못했다"며 "또 20대가 아니라 완전히 똑같은 커플룩을 입기에도 안 어울리더라"라고 평소 느낀 아쉬움들을 고백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딘딘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11.20. “Goodbye my twenties” 20Tracks! comin’ so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대!!!!!!”, “멋져요”, “다이어트 성공? ㅋㅋㅋ”, “기대중”, “수고많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