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찬미(에이오에이)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찬미(에이오에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사랑공식11M #지윤 #제작발표회 #고마워”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언니”, “너무예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찬미(에이오에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그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4일에도 김그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언니가 준비해온 만찬들. 너무 행복해서 우헤헤 소리내면서 먹었다.... ⠀⠀⠀⠀⠀⠀⠀⠀⠀⠀⠀⠀⠀⠀⠀⠀⠀ 이번 샌프란은 유난히 짧은 2주 일정인데다가, 해놓고 가야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눈코뜰새없이 지나갔네. 매 달을 한국반, 미국반 지내다 보니 이게 힘들면서도 또 좋으면서도 묘한기분.. 남편 잘 못챙겨줘서 미안해 평생 붙어 살거니까 당분간만 이해해쥬..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이요올맛있겠는데”, “우왕 좋네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김누리 교수는 통일에 대한 강연을 이어가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통일이 아니다”라고 밝혀 학생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한 분단체제 해소는 시급하지만 통일은 천천히 해야 한다는 것. “남북한 사회가 성급하게 만나면 오히려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김누리 교수는 "우리나라가 경제성장도 하고 정치민주화도 이뤘다. 하지만 다른 편으로 보면 일명 '헬조선'이 됐다"고 운을 뗐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단 체제를 해소하는 것이다. 통일과 이는 다른 얘기다. 문재인 대통령은 해방 이후 최초로 ‘통일을 안 할 수 있다’라고 말한 최초의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발언에서 ‘혼자 살든 따로 살던 평화적으로 지내야 한다’고 말을 한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유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4일 유리가 SNS에 산에서 앉아 있는 새로운 사진을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있어요”, “유리언니 예쁘고 아름다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측은 6일 오전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오는 11월 26일 화요일 10시로 편성을 확정했으며 총 8부작으로 방영된다”고 전했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배우 정해인이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단독 리얼리티 예능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PD가 기획, 출연, 촬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제작방식을 차용하는 만큼, 정해인이 단순 출연자의 역할을 넘어 여행의 모든 디테일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기존 여행 예능들과 차별화를 예고했다. 지난달 뉴욕에서 절친한 탤런트 은종건, 임현수와 촬영을 마친 상태다. 당시 라이브 방송에서 은종건은 "정해인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며 "나도 깜짝 놀랐다. 순도 100%의 솔직함"이라고 귀띔했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기다려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시청자 분들의 성원 속에 현지 촬영을 만족스럽게 마치고, 후반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콘텐츠로 찾아 뵙겠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데뷔 이래 최초로 공식 썸에 도전한 김희철은 지난 주 방송에서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에는 부끄러움은 온데간데없고 직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썸젠가 데이트의 관전 포인트는 한 여자를 사이에 둔 김희철과 정모의 삼각관계였다. 정모와 썸녀는 10초간 아이콘택트를 할 기회를 얻었고, 두 사람은 달달한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해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 김희철은 “열 받는다! 나랑 할 때는 눈도 못 마주치더니...”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정모는 “(썸녀가) 나를 쳐다보려고 노력을 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희철은 썸녀에게 “말 놔도 돼요?”라고 물으며 둘만의 친밀감을 쌓기 시작했다. 정모는 “저는 갈게요...”라며 둘 사이에서 소외감을 토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썸녀에게 “내일 뭐해요? 술이나 한잔해요”하며 심쿵 고백하고는 스스로 얼굴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그들의 데이트를 지켜보고 있던 썸녀들은 대놓고 질투하며 분노했다. 중간 선택에서 0표를 받은 도티는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한 썸녀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6일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 측은 첫 티저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다. 6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영상이 극과 극 검사 이선웅(이선균)과 차명주(정려원)의 전쟁을 예고했다. 티저 포스터는 법복을 갖춰 입은 검사 이선웅과 차명주의 옆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한 채 걷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 위로는 “확실해졌어. 이제 전쟁이야”라는 카피가 더해졌다. 양 손목의 단추를 풀고, 소매를 걷더니 이내 넥타이까지 헐겁게 풀어내며 등장한 선웅으로 시작한 티저 영상. 반면, 명주는 목 끝까지 단추를 모두 채우고 몸가짐을 바로 한다. 검사 법복을 한쪽 어깨에 걸친 채 운동화를 신고 비뚜름히 걷는 선웅과 구김 하나 없는 법복을 입고 단정한 구두를 신을 명주의 모습에서 두 사람이 정반대의 검사 캐릭터임을 단박에 유추해낼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박하선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오면 기분 좋아지는 우리 샵 오늘은 우리 @_hyem_star 쌤이 분위기있게, 서늘한 메이크업 해준 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와이프 다음입니다^^”, “오오오오 귀걸이예뽀요. 어디꼬예요,”, “누님 이저”, “이것이 박하선...It' parkha . . Sun”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임하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6일 임하나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전남대학교 수업하러 프리미엄 버스 첨 타봄 근데 언제 유튜브 다시 시작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버스 맞아여?엄청 좋네요~”, “우와..버스도진화하네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배정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4일에도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차날 관광객모드~ 세상 따숩고 이쁜 롱후리스 @hideout_dsgn”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외투 따뜻하시겠오욤”, “어빠 팬이에요 형광펜”, “고마 비율 마 확~마 좋네예”, “아따 마 행님 쥐기네예~~”, “역시 ~~ 배 간지”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