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박시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9일 박시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최애포토 @luckymizili . . @onechampionshi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신동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신동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감기가 심했는데도 막상 얼굴보니 아픈것도 잊고 수다를수다를~~~ 친구가 그래서 좋은가봉가 @theorohaejung”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아푸지망”, “아프지마세염...”, “언니 점점 어려지는건 뭐지요?”, “오랜 친구는 더 좋죠”, “건강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신동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7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는 최향미(손담비 분)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노규태(오정세 분)를 구하기 위해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 변호사 홍자영(염혜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7일 방송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에서는 잠수부들이 향미(손담비)를 발견했고 사라진 동백(공효진)은 근처 쇼핑몰 건물에서 발견됐다. 향미(손담비 분)가 사라진 날, 종렬에게도 비밀이 있었다. 아내 제시카(지이수 분)가 종렬의 차로 향미를 쳤고 이 모든 사실을 아는 종렬은 “진짜 뭘 죽인 거야, 뭐야” 하면서도 용식의 의심에는 “걔가 진짜 없어졌구나?”, “실종? 그럼 아직 죽은 건 아니네?”라며 예리한 면모를 보였다. "정중하고 젠틀하게 임의동행하시라"라며 "최대 조사 6시간, 지금부터 시간 체크하겠다. 이 시간부로 변호는 제가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동백은 그곳에서 까불이가 남긴 메모를 보고 향미를 떠올렸다. '너 땜에 걔가 죽었잖아. 니 옆에 있으면 다 죽어'라는 내용을 보고 오열했다.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향미는 그 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지난 7일 레이첼이 인스타그램에 “오잉”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도해”, “밖인데 날씨가 쌀쌀해요 추워여”, “감기조심해요”, “핫도그의 그 오잉 인가요”, “귀여운 나여닝~”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레이첼의 인스타그램은 레이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용진이 참여한 JTBC 드라마 ‘보좌관2’의 첫 번째 OST ‘The End’가 1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곡은 이번 ‘보좌관2’의 엔딩 타이틀곡으로 극중 장태준(이정재 분)의 치열하고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자 하는 남자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 곡의 작사, 작곡에는 엠씨더맥스(M.C THE MAX) ‘어디에도’, ‘백야’, ‘그때 우리’, 이석훈 ‘완벽한 날’, 윤하 ‘사계(四季)’, 하현우 ‘환상’, 노을 ‘반창꼬’ 등을 탄생시킨 송양하, 김재현 작곡가가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2’는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가 시즌1에 이어 의기투합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방송에서는 알코올 중독 치료 전문의 양재진이 MC 박소현과의 핑크빛 기류를 보여 눈길을 끈다. 양재진은 “11년 전 친한 디자이너 선생님 집에서 홈파티를 했다”고 운을 뗐다. 파티에는 양 박사와 함께 박소현도 참여했다. 양 박사는 “그날 박소현씨가 나를 집까지 데려다줬다“고 말해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를 히트시킨 윤일상은 “현재 김연자 선생님의 후속곡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은미, 쿨 이재훈의 신보 작업과 함께 아이돌 아스트로의 음악까지 진행 중에 있다고 전하며 스타 작곡가답게 바쁜 스케줄을 자랑했다.평소 아이돌계 대모라고 알려진 박소현은 이를 듣고 “여기 나오실 게 아니라 아스트로 곡 작업하셔야죠”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전하기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는 마지막 버스킹을 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태연은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정말 행복했다"면서 "좋은 자극이 된 것 같다. 이번 경험으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 많이 배웠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음악할 것"이라고 속얘기를 꺼냈다. 이적은 “(뮤지션으로서) 하루하루 연명해가고 있다. 후배들처럼 잘 나가지도 않고 젊지도 않다. 이미 발표곡은 너무 많이 있다”라며 “근데 되게 신선한 체험을 한 거다. 새로운 출구 같은 게 보이는, 더 음악을 해도 된다는 희망이 보였다”라고 언급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박선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박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박선호 화이팅”, “화이팅 !!!”, “화이팅 순호씨 항상 응원할게.”,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박선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1월 11일(월) 저녁 8시에 방송된JTBC2 '호구의 차트'에서 MC들이 '알고 보면 근거 있는 일상 속 법칙'을 주제로 한 차트 순위를 놓고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호구의 차트' 녹화에서는 '이별하면 왜 죽을 만큼 가슴이 아픈지'에 대한 이야기가 순위에 올랐다. 이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함께 밝혀져 놀라움을 샀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겪을 때 심리적 충격으로 일시적인 심장마비의 고통을 겪게 되는데, 이것이 심근경색 증상과 비슷하다는 것. MC들은 각자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힐링이 되는 음식들에 대해 털어놓기 시작했다. 장성규는 ‘술’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부끄러운 이야기긴 한데 요즘은 술을 마시면 내가 울더라. 스스로 감정이 격해지는 걸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동갑내기 한혜진은 걱정하는 표정으로 “요즘 많이 힘드냐?”라고 물었다. 장성규는 “힘든 감정과 행복함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들을 눈물로 쏟아낸다”라고 답했다. 눈물을 흘릴 때 분비되는 엔도르핀이 진통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며 차트의 근거에 크게 공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1일 방송된tvN '더 짠내투어'에는 즐거움을 배가시킬 설계자와 특급 평가자가 함께 해 안방극장을 책임질 전망이다. 냐짱 여행 첫째 날 설계를 맡은 한혜진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곳에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끽할 '오감만족 투어'를 선보인다. 베트남 최초의 힌두사원인 포나가르 사원부터 짜릿한 슬라이드가 무더위를 식혀주는 워터파크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혜진투어에도 위기가 닥친다. 워터파크의 높은 가격, 유독 자주 타는 택시 등 평소보다 커진 씀씀이에 다음날 설계자 문세윤과 이용진의 항의가 빗발친 것. 한혜진이 준비한 일정들로 멤버들의 불만을 잠재울 수 있을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