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미교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미교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미교의 팬들은 “멀다.......”, “토요일이네요!”, “영동에서도 해줘”, “화이팅”, “너네 카페지 이거 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8일에도 미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임수정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9일 임수정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15th Anniversary cover of @singlesmagazine Photographed by @kimheejune Styling @hhy6588 Hair @shonhyejin Makeup @joynar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아 이뽀”, “굳이 이렇게 이쁠 필요가?”, “아 너무 이뻐”, “어려지셨네요”, “넘 이뽀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임수정은 지난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레드벨벳은 20일 오전 12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등을 통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음파음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이에 앞서 19일 오후 6시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만날 수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타이틀 곡 ‘음파음파 (Umpah Umpah)’는 디스코 하우스 리듬의 업템포 댄스 곡으로, 수영을 모티브로 한 가사와 레드벨벳의 사랑스럽고 시원한 보컬이 청량함을 배가시킨다. 19일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덥고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름 휴가를 떠난 레드벨벳의 다채롭고 아기자기한 에피소드가 담겨 보는 이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19일 김희애가 인스타그램에 “봄에 방문했던”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희애의 인스타그램은 김희애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여진구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9일 여진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무를 심겠습니다. 나보다 더 오래 살아갈 나무를 심겠습니다. 다음 생에 당신이 이 나무를 만날 수 있게, 매일 아침 당신을 기억하며 물을 주겠습니다. 매일 밤엔 달빛을 물들이며 옆에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나를 두고 갈 땐 두려워하지 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여진구는 지난 18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임지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임지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웰컴데이’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임지연의 팬들은 “본방사수 당연하죠 ^^”, “오늘도본방사수할게요”, “응 볼꺼야~”, “시오나 냉면 먹자”,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5일에도 임지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극본 박정화, 연출 한동화) 측은 19일, 이혜리와 김상경의 첫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OCN ‘38사기동대’,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등 통쾌한 웃음을 녹여낸 짜임새 있는 연출로 호평받은 한동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정화 작가가 집필을 맡아 공감력을 높인다. 세상 유니크한 ‘멘토-멘티’ 케미를 선보일 이혜리와 김상경을 비롯해 엄현경, 차서원, 김응수, 백지원, 김형묵, 정희태 등 완성도를 담보하는 배우들이 리얼리티와 유쾌한 웃음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혜리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청일전자’ 말단경리에서 대표이사로 벼락 승진(?)한 ‘미쓰리’ 이선심 역을 맡았다. 스펙이라고는 1도 없는 이 시대의 극한청춘이지만, 특유의 긍정에너지로 ‘웃픈’ 성장기를 그려나간다. 김상경이 맡은 ‘유부장’ 유진욱은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열정이 메마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천진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9일에도 천진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개월 전에 한 웨딩 촬영. 새로운 시작을 준비중. Team @jijae_official @byminstudio_official @gravity_visual @jisun0517 @polobear82 @juhee318 @el_the.dress”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형님 최고”, “축하드립니다”, “오 축하해 진호야”, “최강비쥬얼 커플”, “우왁!!! 축하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유수빈(김향기 분)과 최준우(옹성우 분)가 서로를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로미는 유수빈을 불러 "내가 최준우 좋아한다고 분명히 얘기했지. 그런데 어떻게 걔랑 영화 보러 가?"라고 따져 물었다. 유수빈은 난처한 표정으로 "같은 반 친구랑 보러 갈 수도 있는 거 아니야? 최준우가 그렇게 얘기했다며. 같은 반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며"라고 반문했다. 최준우는 유수빈을 걱정해 집에 데려다줄 것을 자처했고 이내 유수빈이 열이 난다는 것을 감지했다. 유수빈은 앞서 최준우가 마휘영(신승호)에게 "제일 소중한 것이 유수빈 아니냐. 내가 뺏을 것이다"라는 거짓 문자를 본 상황이었다. 황로미는 "왜 과거형이냐"고 꼬투리를 잡았고, 이때 지각한 최준우가 두 사람의 대화를 듣게 됐고 황로미는 일부러 최준우가 듣도록 몇 번이나 "너 최준우 안 좋아한다고 했다?"라고 물었다. 최준우는 개의치 않고 유수빈에게 평소처럼 말을 걸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이나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이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우선 상이오빠 큰아들 찬영이 멋있는거 좀 알리고 공연에 들뜬 마음을 추스리기로 한다... 최애와 최애의 공연을 보고 최애 메뉴로 마무리’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8월 17일에도 김이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