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1일 방송되는 JTBC2 ‘호구의 차트’ 11회에서 MC들은 ‘알고 보면 근거 있는 일상 속 법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평소 기분 탓이라고 느끼면서도 이해할 수 없었던 상황에 얽힌 과학적 근거들을 차트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MC들은 각자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힐링이 되는 음식들에 대해 털어놓기 시작했다. 장성규는 '술'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부끄러운 이야기긴 한데 요즘은 술을 마시면 내가 울더라. 스스로 감정이 격해지는 걸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동갑내기 한혜진은 걱정하는 표정으로 "요즘 많이 힘드냐?"라고 물었다. 장성규는 "힘든 감정과 행복함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들을 눈물로 쏟아낸다"라고 답했다. 눈물을 흘릴 때 분비되는 엔도르핀이 진통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며 차트의 근거에 크게 공감했다.이날 장성규는 음식 심리테스트에서도 '마음속에 울화가 가득 차 있다'라는 결과를 받아 또 다시 놀라움을 안겼다. MC들은 "소름 끼칠 정도로 잘 맞는다"라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얼마 후, 렌의 절절한 사랑앓이가 겨우 9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박신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1일 박신혜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So beautiful babe"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박준형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오우~ 울 수능수험생 꼬맹쓰들~ 내일 Lets Git it!!! FIGHTING!!! BBBAAAMMM!!! Yo~ To all you who are taking the National College Entry Proficiency Exams tomorrow... Lets GIT IT!!! Do the BEST you can and dont look back!!! BBBAAAMM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빼엠!!!!!”, “큰오빠 넘 잘생ㅠㅠ”, “다들 힘내십시오! 화이팅!!!”, “재민이도 수능보겠네”, “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황제성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황제성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턴귀농체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허재가 김장허재~_~”, “젤 잘생겼어요”, “와 귀엽다 내동생”, “허얼 ㅠㅠ 기여워요ㅠㅠ”, “졸귀탱”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딘딘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딘딘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딘딘 정규앨범 예약 판매 시작했습니다. “신나라, 핫트랙스, 인터파크, Yes24,알라딘” 등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딘딘의 팬들은 “화이팅 띤띤”, “대박나자ㅏ”, “와..앨범 진짜 좋다사고시퍼”, “딘딘 축하한다~!^^”, “ 딘딘앨범나왓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Undergrou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London!!"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솔비는 13일 디지털 싱글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가졌다. 싱글은 지난해부터 준비된 곡이다. 솔비는 "여태까지 미술과 함께 하는 실험적인 음악을 해오면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는 갈증을 느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소속사 대표님의 밴드 시절 영상을 보다가 '눈물이 빗물 되어'를 들었는데, 너무 좋고 기억에 남아서 제가 부르고 싶었다"고 밝혔다. 대중과 호흡하겠다는 야심찬 각오를 내건 솔비는 특별한 이벤트로 더 가깝게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실제로 그는 사비 500만원을 들여 ‘눈물이 빗물되어’ 하이라이트 부분의 한 음 오래 끌기 콘테스트와 커버 콘테스트를 진행된 계획이다. 솔비는 “이 노래을 많이 따라부르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솔비도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음악을 할 수 있는 가수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솔비는 "가벼운 마음으로 부르려 했다. 너무 슬프면 엉엉 울지 않듯이, 그래서 더 덤덤하려고 노력했다. 오히려 힘과 감정을 덜어내다 보니 노래가 더 슬프게 들렸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실력파 신예 다운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새로운 아티스트 다운(Dvwn)을 환영하며, 그의 다양한 음악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새로운 목소리, 새로운 감성 다운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다운은 ‘새벽을 깨우는(Waking the dawn)’이라는 뜻에서 착안한 ‘DAWN’의 A를 거꾸로 뒤집어 활동명을 만들었다. 그의 목소리가 ‘새벽을 깨우는 목소리’라는 의미를 담았다. 앞서 엑소 찬열의 '봄 여름 가을 겨울(SSFW)', 엑소 레이 'Mapo Tofu', 베이빌론 'Karma', 에릭남 'Love Yourself' 등 다수의 작업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3일 방송된 Mnet 'TMINEWS'에서는 미각 파괴 괴식가 아이돌 순위를 알아봤다. 제작진은 스튜디오에 있던 전현무, 장도연, 영케이, 도운을 위해 매운 카레를 준비했고 전현무는 매운 음식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현무의 질문에 영케이는 “우리는 밸런스가 잘 맞는 것 같다. 요즘은 밸런스가 맞춰지는 중인데 원래 3명은 진짜 안 먹는 스타일이었고 2명이 많이 먹는 스타일이었다”라고 답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1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가수 아이비와 최재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미는 "능력 있으면 굳이 결혼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며 요즘은 결혼이 필수가 아닌 시대 같다고 말을 꺼냈고, 아이비는 동의하면서도 "결혼하고 싶은 이유는 하나다. 아기를 좋아해서다"고 밝혔다. “월급날이 왜 이렇게 빨리 오는지 모르겠다. 세금 낼 것도 정말 많았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아이비의 말에 깜짝 놀랐고, "난자를 얼리면 아기를 낳을 수 있느냐?"면서 되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