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예원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0일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됩시다!!!!! @y_eunniii”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예원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셀리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셀리는 큰 눈과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우 이쁘시다”, “오호.....”, “화이팅”, “아자 아자 화이팅 ~~~”, “셀리팟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황승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황승언은 “. 불과 3년전까지만 해도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뭐냐고 물으면,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여름’이라고 대답했었다. 하지만 더 이상 한국의 여름은 내가 좋아하는 계절이 아니다. 내가 변한 것인지, 여름이 변한 것인지, 누군가 판결 내어 줄 수는 없다. 하지만 내가, 혹은 여름이 변해 버렸듯 또 다시 시간이 흐르고, 혹은 다른 공간에서 여름을 만난다면. 그때 또 다시 여름이 좋아질 수 있겠지? . 나를 까맣게 태웠던 2019년의 여름이 끝나간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황승언의 팬들은 “summer승언”, “언니 이거 완전 공감이요..”, “여름이 변한거예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황승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방송된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도와줘요 뽀빠이!'를 외치던 '올리브' 목소리로도 유명한 신스틸러 배우 성병숙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을 겪으며 인생의 시련을 겪게 된 것이다. 첫 번째 남편과는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고, 이후 두 번째 남편을 만났지만 남편의 사업 실패로 100억 빚더미에 앉으며 불행한 삶이 이어졌다고. 그녀가 누구보다 행복하길 원했던 그녀의 아버지는 딸의 '불행'에 뇌졸중으로 쓰러지셨고 8년 투병생활을 하다 돌아가셨다. 성병숙은 삶의 모든 것을 버리고 싶었을 때 그녀를 붙잡아준 것이 '아버지께 받은 사랑'이었다고 말할 만큼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깨달은 뒤에는 이미 늦어서 더욱 후회된다고 심정을 고백했다. 이혼 후 악착같이 살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아홉 살 딸을 아이의 친아빠에게 보내야만 했던 그는 딸을 보낸 뒤 환청이 들려 정신과 치료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든 나날을 보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 `인권`에 대해 다루며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사건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자극한다. 피할 수 없는 도덕적 판단, 딜레마의 순간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진정한 해결을 찾아가는 조사관들의 고군분투는 통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특히, 이요원과 최귀화를 비롯한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은 극에 리얼리티를 더하며 완성도를 담보한다. 최귀화는 인권증진위원회에 파견되는 검사 출신의 열혈 조사관 배홍태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배홍태는 불의를 참지 못하며 늘 약자의 편에 서야 한다는 남다른 정의감의 소유자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거침없이 직진하는 행동파적 기질은 위험수위를 넘나들기도. 냉철한 원칙주의자 한윤서(이요원 분)와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세상 특별한 공조는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일 천우희의 화보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이미 다양한 화보를 통해 대체불가한 매력을 발산해 온 천우희는 또 한 번의 변신을 통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재 출연하고 있는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속 임진주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천우희는 강렬하고 시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뇌쇄적인 눈빛은 물론 천우희 특유의 표정과 노련한 포즈가 완성도를 더했다. 수수한 메이크업의 천우희는 청순하면서도 강인한 외유내강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섀도와 치크가 포인트가 된 메이크업에서는 신비하고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반적으로 힘을 빼고 있지만, 그 안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특히 돋보인다. 실제로 의상과 스타일링에 맞춰 완벽한 포즈와 표정 연기를 완벽하게 해낸 천우희는 현장 스태프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기도.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똘끼 만렙 드라마 작가 임진주로 열연하고 있는 천우희는 이미 일찍이 인정받아온 美친 연기력과 통통 튀는 새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천우희 표 생활 연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노래요정 지니에게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 '내 노래 듣고 키컸으면 키컸으면 복면우유'와 '오늘 가왕으로 데뷔합니다 픽미 픽미 픽미 업 아이돌'은 각각 윤도현의 '너를 보내고'와 김종서의 '대답 없는 너'로 정면 대결을 펼쳤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가왕트랄로피테쿠스가 승리해 결승에 진출을 했다. 아이돌의 정체는 태진아였다. 2라운드 대결의 승리는 가왕트랄로피테쿠스에게 돌아갔다. 워터파크의 정체가 공개됐다. 워터파크는 ‘미스트롯’을 통해 트로트가수 홍자로 드러났다. '오늘 가왕으로 데뷔합니다 픽미 픽미 픽미 업 아이돌'은 노사연의 '만남'으로 다시 한 번 발라드 감성을 뽐냈고, '우가우가 나 찍어라 내 이름은 가왕트랄로피테쿠스'는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Guilty)'으로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소유는 오는 9월 중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을 공개한다. 소식은 20일 소속사 소리바다를 통해 직접 전해졌다. 김소유의 이번 앨범에는 각기 다른 콘셉트의 두 곡이 수록된다. 유쾌발랄한 스타일의 트로트곡과 김소유 특유의 짙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정통 트로트곡이 담길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가수 장윤정의 ‘초혼’, ‘꽃’ 등의 작곡에 참여한 작곡가 임강현과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히트 메이커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주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이주영은 “배우전때 사진..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주영의 팬들은 “언니 또 보고 싶어요”, “언니 쏘스페셜”, “너도찍은거없냐..”, “멋있다”, “사랑해요 .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주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나르샤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나르샤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8월23일 금요일 pm11시 첫방 유맥스,유투브,네이버tv에서”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나르샤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