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지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구해령 한다아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넘 예뽀요 사희”, “본.방.사.수”, “오 이고 넘 예뿌구만 낼봥”, “그래서 챙겨본드~아~~~”, “볼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현은 앞선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자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삼돼장”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맨 오른쪽분 너무 뚱뚱한데?”, “원피스 3돼장같군”, “마니다 애정카페”, “히츠야 오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최자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 '집사부일체’에 등장한 ‘농구 대통령’ 사부는 멤버들에게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집집마다 농구공이 하나씩 꼭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농구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것 같아 아쉽다”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허재 감독이 사부로 출연했다. 그러던 중 사부는 “이대로는 안 되겠다. 내가 농구공을 다시 잡아보겠다”며 도전을 결심했다. 농구 부흥을 위해 15년 만에 농구공을 다시 잡은 사부의 도전을 보기 위해 공원에서 만났던 시민들과 사부의 후배들도 한 걸음에 달려왔다. 멤버들조차 “이게 가능한 도전이냐. 무리하시는 것 아니냐”며 사부의 도전에 우려를 표했다. 사부는 “모양 빠지지 않겠다”며 도전을 감행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VIINI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디멘션(DIMENSION)’을 발표했다. 앨범은 보통의 사람들이 연인이 됐다가 헤어지는 과정을 트랙 순서대로 담아, 하나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는 리스너들의 공감대도 저격한다. 타이틀곡 ‘도깨비방망이(GENIE)’는 사랑에 빠진 상대의 소원이 무엇이든 들어주겠다는 마음을 도깨비방망이에 빗대어 풀어낸 트랩소울(Trapsoul) 장르의 곡이다. VIINI는 이번 앨범 전 트랙에 직접 작사, 작곡 참여하며, JBJ때와는 다른 힙합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성장과 본인의 풍부한 음악적 포텐셜을 입증할 계획이다. 블랙핑크의 ‘휘파람’, ‘마지막처럼’, ‘포에버 영(FOREVER YOUNG)’ 등 수많은 히트곡을 공동 작곡한 퓨처 바운스(FUTURE BOUNCE)를 포함, 아이확(iHwak), 빅톤(BIGTONE) 등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함께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VIINI는 소속사를 통해 “기다려 준 팬들이 있었기 때문에 완성할 수 있었던 앨범이다. 열심히 활동해서 기다려주신 시간 헛되지 않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권소현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 권소현이 SNS에 “제목! 힛 읭 뿅 서윤아 오늘은”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근이징”, “소현님너무너무이뻐요”, “사랑한다 우리 소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제시 제이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제시 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This songs still hits me like I didn’t even write it. ‘Someones lady’ From my album R.O.S.E”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제시 제이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크러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크러쉬는 “Asian Sound Syndicate Vol.1 31 August 2019, GBK Senayan”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크러쉬의 팬들은 “진짜 개귀야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크러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임시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1일에도 임시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first time Wake surfing in Hangang!”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장기용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장기용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marieclairekorea @lancomeofficial”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장기용의 팬들은 “잘 생긴”, “와아”, “존잘이다..”, “그저 빛 . . . . .”, “오빠 콧날에 베이겠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장기용과 소통했다. 한편 장기용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 가수 장윤정이 '세월아'를 열창했다. 공연 초반부에 등장한 장윤정은 자신의 올해 발표곡인 ‘세월아’를 불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중반부에는 ‘제2의 장윤정’을 꿈꾸는 강혜연과 설하윤이 무대애 올라 각자의 기를 뽐냈다. 강혜연은 혜은이의 ‘진짜 진짜 좋아해’를, 설하윤은 문주란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불러 분위기를 돋웠다. 장미화가 ‘내 마음은 풍선’, 김용만이 ‘잘 있거라 부산항’, 장윤정이 ‘세월아’ 등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