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MBN ‘자연스럽게’ 측은 “유동근이 ‘자연스럽게’의 첫 게스트로 결정됐다”며 “아내 전인화의 적극적인 러브콜에 부응해, 바쁜 스케줄 중에도 ‘자연스럽게’에 출연하기로 한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 등 4인의 셀럽들이 전남 구례 현천마을에서 ‘세컨드 라이프’를 살아보는 콘셉트의 ‘자연스럽게’는 전인화가 데뷔 36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전인화는 최근 방송분에서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 등을 구례 집에 초대한 가운데 유동근과의 즉석 통화를 시도했다. 때 "한 번 내려오세요"라는 후배들의 말에 유동근은 "내가 거길 왜 가니?"라며 거절을 하는 듯했지만, 전인화의 적극적인 러브콜에 결국 첫 게스트 확정했다. 유동근에게도 ‘자연스럽게’는 오랜만의 예능이다. ‘자연스럽게’의 기념비적인 첫 게스트가 된 유동근은 전인화의 세컨드 하우스를 함께 돌아보고, 카리스마 넘치는 출연 작품 속 모습과 달리 지금까지 공개한 적 없는 ‘다정다감 애처가’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선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김선신은 “아이유 머리”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선신의 팬들은 “졸귀.... ㅋㅋ”, “오늘도 넘 이쁘세요~”, “그건좀 ㅋㅋㅋ”, “우와 넘 예쁘다”, “어이쿠 예뻐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선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김혜윤과 로운은 만화 속이라는 독특한 배경과 캐릭터 설정 속에서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학원 판타지 로맨스의 새 지평을 열 것을 예고했다. 김혜윤은 극 중 부잣집 외동딸이자 선천적인 심장병을 지닌 여고생 은단오 역을 맡아 활약했다. 어느 날 자신의 주변에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자각한 은단오는 자신이 현실 속 인물이 아니라 만화 속 캐릭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자신의 진짜 삶과 사랑을 찾기 위해 모험을 시작, 그 과정에서 ‘13번’(로운 분)을 만나며 두근두근 설렘을 부르는 심쿵 로맨스를 펼쳐 나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배경 속 그림 같은 투샷으로 만화 속 한 페이지 같은 장면을 연출하는 김혜윤과 로운의 모습이 담겼다.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로운과 아담한 체구로 귀여운 매력이 배가되는 김혜윤의 모습이 대비되며 ‘역대급’ 피지컬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커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강승윤(위너)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강승윤(위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똥폼’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강승윤(위너)의 팬들은 “쯩유니 멋져”,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정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8일에도 정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안하는 올림머리”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와악”, “아 오빠 미쳤다”, “:0오리같따!!”, “으악 잘생겼어!”, “ㅋㅋㅋㅋㅋ아주 미모열일하시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송승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송승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틀간 오사카 공연 즐거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남은 2회 행복한 공연 만들어봅시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송승현의 팬들은 “고생하셨어요”, “수고했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전소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8일 전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제가 왜 기상캐스터가 되었는지', '꿈은 무엇인지', '요즘 삶의 고민은 무엇인지' 등등 다양한 저에 대한 인터뷰가 담겨 있는 영상 많이많이 봐주세요, 대학생때부터 서강대학교의 명물(?)이었던 선배와 함께한 즐거운 인터뷰랍니다! 풀영상은 유투브에서 검색하시면 가장 최근 영상에 제가 나오구요 저의 인스타 프로필에도 링크를 걸어둘게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예쁘고 똑똑한 소영님^맞아요!”, “역시.우리.전소영씨.대박”, “아귀엽겠다 꼭 볼게”, “사랑합니다”, “존예보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전소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지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8일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amie Ver. 는 어때? Do you guys like the Jamie 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분위기 좋아용”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61회’에서 태양(오창석)은 생모 정희(이덕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양지가로 들어가 외조부 장회장(정한용) 회장과 식사를 하게 됐다. 미란은 태준에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딸 덕실(하시은)이 지민을 키우게 둘 수 없다. 우리 덕실이 딸 자식 잃고 제정신이 아니다"며 윤시월(윤소이)과 최광일(최성재)의 이혼을 막아달라고 했다. 태양(오창석)은 집으로 와서 덕실(하시은)에게 “지민이를 우리가 키워야겠다”라고 말했고 덕실은 “지민이를 나더러 키우라고? 내가 못하겠다면 어쩔건데”라고 물었고 “그럼 어쩔수 없지 이혼할 수 밖에”라고 답했고 덕실에게 지민(최승훈)을 키울 수 있도록 유도했다. 광일(최성재)은 장회장을 만나고 나가는 태양을 정원에서 보자 “니가 여길 왜 와?”라고 말했고 태양은 “지민이 내 아들이라며? 너도 알고 있었지? 그래서 지민이 내가 키울려고. 내 아들”이라고 광일의 속을 긁었고 광일은 분노하며 태양의 멱살을 잡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오후에 방송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구설수 이후, 일반인 틈에서 살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문희옥은 "남편과는 헤어졌고 중학생 아들과 둘이 살고 있다"며 "우리 아이는 엄마가 노래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엄마의 직업을 좋아하고 자랑스러워하는데 실제로는 불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을 은평구 소재 김연자의 집은 북한산이 보이는 아파트로 눈길을 끌었다. 옷방에는 화려한 의상이 방을 가득 채우고 있어, 문희옥은 “연자 언니는 화려함”이라고 했고, 김연자는 “희옥이는 명언 제조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