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연정훈이 사진가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뜻깊은 기획을 위해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와 라라자매 라원-라임이, 잼잼이 등 '슈돌'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한가인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배우 연정훈이 포토그래퍼로 참여하게 됐다. 연정훈은 달력 촬영의 좋은 취지에 기꺼이 포토그래퍼로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들이 카메라와 상관없이 스튜디오를 자유롭게 누비는 모습은 포복절도 웃음도 만들었다.개그맨 윌리엄, 선생님 라원이, 아이돌 잼잼이, 푸드 크리에이터 벤틀리 등 아이들의 미래 모습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연정훈은 한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수준급 실력을 가지고 있다. '슈돌' 아이들과 아빠들, 스태프들까지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촬영한 이번 달력은 예약판매로 판매되며, 자세한 내용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 수익금은 재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기 위해 어린이 재활병원에 기부된다. 치료가 필요하는 친구들에게는 기부금을, '슈돌' 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2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다함께 차차차’에서는 풋살 예능의 새 역사를 꿈꾸며 결성된 ‘Goal미남 축구단’의 본격적인 활약이 공개된다. 지난주 첫 공개 된 ‘Goal미남 축구단’은 연예계 메시 이수근과 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이천수를 필두로 탄탄한 멤버 라인업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첫 상대는 국내 풋살 최강팀이자 대한민국 풋살 랭킹 1위인 FS서울 풋살 클럽이었다. 이들은 “몸 푸는 걸 봤는데 15점 차 이상 나지 않을까 싶다. 전반 15점, 후반 15점을 내겠다. 골미남 팀이 한 골도 못 넣을 거라고 본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입단 테스트 1위를 차지한 김관수를 필두로 유승우, 이수근, 하성운 등이 뛰어난 움직임을 보이며 상대를 위협한다. 풋살 NO.1 팀의 감독마저 벤치에서 벌떡 일으킬 만큼 놀라운 상황이 펼쳐졌다. ‘Goal미남 축구단’과 ‘스타FS서울’의 경기에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신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신민아는 “우리 몇벌 찍었지 ? 기절”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신민아의 팬들은 “그럼 쉬 ㅇ ㅇ”, “아름다운 우리 미나”, “여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신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신다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2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선원들의 휴식을 위한 술집거리 였던 안데르센이 살면서 첫 동화집을 만든 곳 이기도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최애커플”, “진짜 부러워용~ ^^”, “너무이뻐요”, “아 너무 귀여운 커플”, “이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효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박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으십니다”, “분위기 있으시고 너무 예쁘세요”, “보좌관2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1일 재방송된 TV조선 '부라더시스터' 17회에서는 홍자 3남매의 경주 여행기와 비주얼 남매, 서효명-서수원 남매의 '리얼 전쟁'이 그려졌다. 때로는 사이좋게 함께 여행하고, 때로는 서운함에 다투기도 하는 현실 남매들의 생생한 모습으로 공감을 이끌어냈다. 방송에서 서효명은 연예계에 도전하는 남동생이 자신처럼 느리게 길을 가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10여년 가까이 연예계 일을 해 왔던 그가 진심으로 털어놓은 말이었다. 그간 그 힘듦을 겪어왔기에 동생이 같은 일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때문. 박찬숙은 과거 MBC 다큐멘터리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사별한 남편을 언급한 바 있다. "남편이 직장암으로 대수술을 했다"며 "병원에 어떻게든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두 아이를 홀로 책임지며 키운 박찬숙은 사업 실패도 겪으며 차압 딱지가 집에 붙었지만 아이를 향한 책임감으로 일어섰음을 전하기도 했다. 서수원은 "나만 챙기는 것 말고 (가족들이) 나에게도 기댔으면 좋겠다"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함께 생활하며 자신의 물건들을 공유하는 방식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양한 종류의 공유방법을 평범한 일상 속에서 보여줌으로써, 최근 세계적으로도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보는 프로그램이다. ‘공유의 집’의 첫 번째 멤버는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 약 10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TV 출연을 확정 지은 그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모습들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무한도전' 이후 처음으로 재회하는 박명수·노홍철과 약 10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는 김준수가 특히 눈길을 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가수 에릭남이 데뷔 첫 영어앨범 ‘Before We Begin’을 발표한다. “축하해! 드디어 네가 떠나네. 오늘 밤 파티를 열어 너와 나의 끝에 건배하자”라는 가사에서 알 수 있듯 이별이 마냥 무거울 필요는 없다는 쿨함과 여유가 느껴진다. 파워가 느껴지는 에릭남의 음색의 변화가 귀를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Congratulations’에는 세계적인 R&B 싱어송라이터 마크 이 배시(Marc E. Bassy)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Runaway’에는 에릭남의 유럽 투어 오프닝 아티스트로 등장한 스티브 제임스(Steve James)가 지원사격에 나서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해 4월 발표한 미니앨범 ‘Honestly’의 타이틀곡 ‘솔직히’의 영어 버전 ‘No Shame’과 올해 5월 공개한 디지털 싱글 ‘Runaway’의 영어 리믹스 버전까지 총 8곡의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이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구마 구워야지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호박고구마아아아아악”, “고구마!!!!! 맛있겠.....”, “고구마같은 혁아저씨ㅋㅋㅋㅋ”, “군 고구마 먹고 싶다”, “아아아아ㅏ아아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레인보우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10주년 스페셜 싱글 ‘OVER THE RAINBOW’의 타이틀곡 ‘Aurora’를 공개한다. 레인보우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Aurora'는 피아노와 스트링을 메인으로 한 팝 스타일의 곡. 레인보우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그룹 이름을 뜻하는 무지개, 그와 대비되는 밤하늘의 오로라로 낮과 밤 언제나 레인너스(팬덤 명)의 곁에서 빛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냈다. DSP미디어 측은 “‘오로라’는 레인보우 일곱 멤버의 목소리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것이 감상 포인트”라며 “마치 애니메이션 OST를 듣는 것과 같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7인 7색 매력을 듬뿍 담아낸 컴백 콘텐츠들로 화제를 모은 레인보우. 이들은 이번 스페셜 싱글의 제작, 기획 전반에 참여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