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임시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임시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 뚜얌,, 내심장 쿵 했엉”, “잘생..”, “사랑해”, “자기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임시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지은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외출을 자주 하고있다 좋은현상인가?!! 집에 일찍 귀가하는건 변함없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보트 면허 딸 생각잇어??”, “좋은거죠”, “어우야오우야”, “귀엽고도 이쁘당”, “아이 이뽀라”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재진(에프티아일랜드)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이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주황색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오빠 사랑해요 @saico0111”, “근사 해요”, “사랑”, “주황색 절 어울려”, “버스킹은 실내 하면 안될까요 ㅠㅠ”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재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레이양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레이양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름:인절미 나이:3개월 성별:남아 특징:사료봉지소리에 꼬리흔들어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레이양의 팬들은 “무진장 귀여워요”, “자~~ 알 자라거라 인절미야... ㅎㅎ”, “귀여워요”, “동생분 이쁘다요..”, “아구귀여워랑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레이양과 소통했다. 한편 레이양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플레이어'에서는 장동민과 래퍼 팔로알토가 Mnet 예능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의 오디션을 패러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선호가 무반주 랩을 선보이자 출연자들은 환호를 보냈다. 하선호는 "이 정도 했는데 (합격 목걸이) 주셔야죠"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원하냐"고 목걸이를 내밀었다. 사실을 알게 된 누리꾼과 시청자들은 “개그로 넘기기엔 너무 무례하다” “장동민 하차 요구합니다. 더이상 tv에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애초에 범죄를 연상시키는 연출을 개그로 사용하지 맙시다”라는 등 분노하며 게시글을 남기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영화 ‘소리꾼’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소리 영화로 천민의 지위에 속한 소리꾼들이 조선팔도를 떠돌며 겪는 설움과 아픔을 그린 음악영화다. 2012년 ‘두레소리’와 위안부 피해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2016년 ‘귀향’, 2017년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등의 연출을 맡은 조정래 감독의 차기작이다. 더불어 조선팔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민족음악의 아름다운 가락이 어우러져 민족음악 영화로 2년 만에 ‘소리꾼’으로 조정래감독만의 각본과 연출을 보여줬다. ‘소리꾼’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에 들어가 내년 개봉했다. 1995년 패션모델로 연예계 데뷔한 김민준은 2003년 MBC ‘조선 여형사 다모’의 주연 장성백 역으로 그 해 큰 인기를 얻어 신인상을 받고 이후 KBS ‘화랑’, ‘베이비시터’, ‘로맨스 타운’, ‘인순이는 예쁘다’, MBC ‘한번 더 해피엔딩’, ‘친구 우리들의 전설’, ‘아일랜드’, SBS ‘엽기적인 그녀’, ‘타짜’, ‘외과의사 봉달희’, ‘프라하의 연인’, ‘폭풍 속으로’, JTBC ‘선암여고 탐정단’, ‘친애하는 당신에게’ OCN ‘썸데이’, tvN ‘신분을 숨겨라’ 등 다양한 작품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한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김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휴식을 즐기고 있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영접하러 고척또갈께요”, “겅쥬”, “여신여신 한나”, “화보네요”, “넘 예쁘시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한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서수원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서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네~~?? 저 부르셨습니까??”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팝콘더주세요”, “아미틴ㅋㅋㅋㅋㅋㅋ”, “반스티탐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서수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2일 강예원이 인스타그램에 골프를 치고 있는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멋있어용 좋은하루보내요”, “필드에서 골프패션부터 최고”, “나이스샷”, “누나 잘쳤어요?”, “진짜 예뻐요 언닝”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예원의 인스타그램은 강예원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먼저 꽁꽁 얼어있는 스타 예능 PD 동찬과 방송 실험 알바생 미란이 시선을 끈다.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했고, 24시간만 냉동됐다가 깨어날 예정이었지만, 눈을 떴을 땐 20년이 지나있는 황당한 상황을 마주한다고. 그래서인지 두 사람은 단단한 얼음 안에 갇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런 냉동인간을 보고 얼어붙은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나하영. 20년 전 연인이었던 마동찬이 사라진 후 심장이 얼음처럼 차가워진 인물이다. 현재 방송국 보도국장이 된 하영의 마음은 20년 만에 나타난 동찬으로 인해 다시 녹을 수 있을지, 그녀의 변화가 기대된다. 제작진은 “이번 단체 포스터를 통해 ‘날 녹여주오’의 웃음과 눈물을 모두 책임질 주역들의 이미지가 모두 공개됐다. 동찬과 미란을 바라보는 인물들이 드러낸 각기 다른 감정이 이번 포스터의 키포인트다. 이들의 표정이 암시하는 바가 드라마의 스토리를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올가을, 시청자 여러분의 오감을 녹일 수 있는 유쾌하고도 뜨거운 이야기로 찾아가겠다. 첫 방송까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