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일 전파를 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신민아·김우빈 커플의 근황이 전해졌다. 현빈과 손예진은 두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두 사람은 미국에서 함께 장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 현빈의 소속사 측은 “두 배우가 워낙 친분이 있다 보니까 서로 미국에 체류 중인걸 알고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우빈과 친분이 있는 홍석천 역시 그들의 만남에 대해 "연애 초반 김우빈이 차 두 대를 번갈아 이용하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라며 말을 보탰다. “김우빈 쪽에서 건강이 조금 더 회복이 되면 아마 결혼에 대한 본격적인 얘기가 나오지 않겠느냐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3일 박규영이 인스타그램에 검정색 의상에 머리를 묶고 있는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진짜 대존예 ...”, “보고찌뻐”, “너무 귀여워요”, “예쁘다아”, “안냐세욤 너무 이쁘네염”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규영의 인스타그램은 박규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3일 한현민이 인스타그램에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어”, “머리스타일 해보고싶다”, “실로암사우나.. 추억..”, “우와..옷 이뻐요”, “와 처음으로 키가 작아보이네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현민의 인스타그램은 한현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서장훈과 이수근이 진정성 있는 조언으로 고민남을 응원한다. 본인의 상태를 덤덤히 말하던 그는 만나는 사람들마다 자신에게 형식적인 말들밖에 해주지 않아 식상하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서장훈은 “억지로 쑤셔 넣어라”라는 다소 투박하지만 현실적인 말을 건네 눈길을 끈다. 유튜버로 성공 길을 걷고 있지만 연애는 매번 실패한다며 예전 남자친구들의 유형을 분석한 내용을 전한다. 이수근이 “이상한 녀석들만 만났네”라며 분노를 표출해 그의 전 남자친구들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먹는 거는 전쟁이야”라며 고민남에게 열변을 쏟아냄과 동시에 곰탕, 도가니탕 등 고민남의 식욕을 상승시킬 음식들을 나열한다. KBS Joy채널은 skylife 1번, SKBTV 80번, LGU+ 1번, KT olleh tv 41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영상은 KBS N 공식 홈페이지, 주요 포털 및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서장훈의 말문까지 틀어막은 역대급 사연의 전말이 드러난다. 사연 속 주인공은 8살 연상의 한없이 완벽한 남친과 운명처럼 만나 1년 동안 장거리 연애를 하며 사랑을 이어왔다. 학교에서 혼밥러를 자처하고 있는 고민녀를 외롭지 않게함은 물론, 또래들이 남친을 군대 보낼 때도 군필자 남친과의 연애로 행복한 나날만 계속될 듯 했다. 이들의 사랑에 안방극장까지 간질간질한 로맨스 기운을 전한다. 사연녀는 연인 사이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신뢰까지도 흔드는 역대급 사건까지 겪으면서 연애에도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게 된다고. 방송에서는 ‘차마 사연에는 쓰지 못했던 사실’이 있다며 후일담을 보내온 고민녀의 더욱 충격적인 고백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 눈길이 쏠리고 있다. “제가 남자를 만나면서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딱 두 가지가 있다”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고 해 방송에 대한 기대지수를 한껏 높이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지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일 이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가 다 했던 곳”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운 분”, “뷰가 다 했던 곳..”, “파란병에 가신거군요.”, “와 여기도 가보고 싶다뉴|~^^”, “안녕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가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박가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처럼 쭉 행복한 9월 이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선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3일에도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히헤히헤힣”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I love u and your dirty mirror"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일 방송된 tvN '호텔델루나' 마지막회 에필로그에는 김수현이 '호텔 블루문'의 주인으로 등장했다. 12명의 마고신이 모인 가운데 첫째 마고신(서이숙)은 "내가 달의 객잔에 아주 깜짝 놀랄만한 새로운 주인을 들였다. 달의 객잔의 이야기는 계속 되어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구찬성은 홀로 떠나는 장만월의 뒷모습을 하염없이 지켜보며 가슴 아픈 눈물을 쏟았다. 달빛 아래 모든 것이 사라진 후 혼자 남은 구찬성은 “나의 밤과 꿈을 다 잡아먹고 사라진 나의 달, 안녕”이라며 인사를 전한 뒤 장만월과의 약속을 기억하며 현재를 살아갔다. 김수현은 '호텔 델루나'의 오충환 PD, 주연배우인 아이유, 여진구와 깊은 인연으로 드라마에 특별출연하게 됐다. 방영 내내 큰 사랑을 받았던 ‘호텔 델루나’의 마지막회다운 결말이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김수현이 주연을 맡는 호텔델루나의 후속편을 기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5일 방송되는 ‘사인히어’에서는 참가자들의 본격 배틀이 열리는 2라운드가 시작된다. 거미부터 양동근, 넉살까지총 9인의 특별 심사위원이 AOMG 심사위원들과 함께한다. 문종업은 대망의 1라운드 무대를 선보였지만, AOMG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못했다. 코드쿤스트는 “겉만 핥아서 모아놓은 것 같다”고 혹평을 던졌고, 박재범 역시 “많이 부족하게 느껴졌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AOMG의 수장 박재범과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코드쿤스트, 우원재 등 AOMG 소속 아티스트들이 식구를 뽑기 위해 직접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