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써니(소녀시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써니(소녀시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띠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정시아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4일 정시아가 SNS에 “아...감동이다진짜... 고마워요!!!사랑해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늦은 생일선물”, “팬서비스가 감동이네요”, “케릭터 넘 좋아요 ㆍ”, “좋은하루되세요감사합니다”, “황금 정원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진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지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셀카 ㅋㅋㅋㅋ”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너무 잘생겼다!”, “거셀지존지진희”, “셀카장인”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지진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자칭 ‘예능계 패션 피플’인 조세호는 홍현희와 함께 의뢰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만능 재주꾼 역할로 ‘언니네 쌀롱’에 합류했다. ‘언니네 쌀롱’ 첫 상견례 자리에서 조세호는 한예슬로부터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성품도 되게 좋으실 것 같다”는 칭찬을 듣고 미소가 만개했다. 차홍 역시 조세호에 대해 “방송을 같이 한 적이 있는데, 본인이 망가지면서 남을 빛나게 해주더라”라며 증언을 펼쳤고, 한혜연도 “오늘 자리의 청일점이다. 그동안 방송 재밌게 봤다”며 조세호를 극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장우혁의 싱글 '스테이'가 공개됐다. ‘STAY’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것들에 그리워하며 시간이 지나가 함께했던 것들이 사라짐을 안타까워하는, 지나가는 모든 추억들에게 ‘기다려 제발’이라고 외치는 노래다. 장우혁의 소속사 WH 크레이티브의 관계자는 “장우혁은 이번 신곡으로 청량한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일 방송된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3회에서는 서울에서 일제강점기 역사의 흔적을 찾는 설민석-전현무-김종민-최희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족, 연인들의 나들이코스로 유명한 남산. 그곳에 숨겨진 참담한 역사는 ‘선녀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설민석은 우리가 국권을 빼앗긴 치욕의 날 ‘경술국치’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풀어놓으며, 한일 강제 병합이 체결됐던 장소 남산 통감관저터에 대해 설명했다. 남산에는 일제의 민족말살 통치의 흔적도 남아있었다. 바로 일제강점기 남산에 대규모로 세워진 조선신궁터였다. 설민석은 조선신궁은 일본 식민 지배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었으며, 이곳에서 일제가 내선일체(조선과 일본은 원래 하나)를 강요했다고 설명했다. 부산, 대구, 광주 등 우리나라에 일본 신사가 1000여개가 넘게 있었다는 것, 교과서에서만 봤던 신사참배가 남산에서 있었다는 사실에 멤버들 모두 경악했다. 설민석은 같은 명문가였던 친일파 이완용과 이시영 일가의 삶을 비교하며, “’가진 자로서 그것을 어떻게 베풀고 가야 하는가’에 대한 교훈을 보여주신, 위대한 독립운동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정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4일에도 박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리를 숙이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함께해요 평생”, “와! 대박!! 완전 잘생겼다”, “아 진짜 왜이렇게 잘생겼어 ?”, “오빠”, “와....씹존자류ㅠㅠㅠㅠ”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박정수와 강성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늘의 게스트로 배우 박정수와 강성진이 출연해서 샘킴 셰프, 오세득 셰프, 김풍 작가, 송훈 셰프가 요리 대결을 했다. 샘킴 셰프와 김풍 작가는 '토마토 습격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토마토 요리 대결을 했다. 강성진은 이를 인정하며 "'주유소 습격사건' 때 내가 연기를 너무 잘했다"고 자랑해 웃음을 유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3일 국내 최대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X1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퀀텀 리프)’ 초동 음반 판매량(집계 기준 8월 27일~9월 2일)은 52만4007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데뷔 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신인그룹은 X1이 최초이며, 발매 당일에만 26만8000여 장을 넘기면서 심상치 않은 흥행 조짐을 예상케 했다. 데뷔 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신예 그룹은 X1이 최초다. 발매 당일에만 음반 판매량 26만 8000장을 넘겼다. 엑스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발매 하루 만에 애플뮤직 K-POP 앨범 차트에서 38개국 1위,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는 33개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3일 방송된 KBS1 시사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KBS 공채 1기 아나운서이자 '아침마당' 1대 진행자 이계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계진은 “거의 평생 방송을 했다”라며 “KBS에 오면 입사할 때의 그 생각 때문에 지금도 설렌다”고 밝혔다. 이계진은 지난 1995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과 행사 등의 진행을 맡으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그땐 토요일도 학교를 다녔다. 일요일, 방학, 공휴일 빼고 계산해봤더니 4만 몇 천km를 걸었더라. 어린 소년이 지구 한 바퀴를 돌았다 생각하니까 스스로 대견하고 찡하더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