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BS플러스 새 예능 프로그램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이하 똥강아지들)'이 8일 밤 첫 방송됐다. '똥강아지들'은 아이와 반려견이 한 지붕 아래 함께 크는 모습은 어떨지 스타 가족의 일상을 통해 살펴보는 관찰 예능이다. 첫 방송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배우 소유진이 MC로 나선 가운데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와 농구선수 하승진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가족의 삶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부엌도 볼 수 있었다. 이를 보고 아내 소유진은 "완전 딸바보"라며 백종원이 딸들과 놀아주는 모습을 바라보며 흐뭇해했다. "애들이 유치원을 안 다녀서 자유롭게 논다"며 "(막내는) 아빠랑 둘이 저렇게 꽁냥꽁냥 한다. 아빠를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를 본 수의사 설채현은 "강아지와 아이들이 눈을 마주치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그게 '모성애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사랑에 관한 호르몬"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와 반려동물 모두에게 그게 분비되면서 각자의 사회성과 활동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강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박정수와 강성진이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따귀 전문 시어머니’ 이휘향, ‘돈 봉투 전문 시어머니’ 박준금과 함께 ‘막말 전문 시어머니’라고 불리는 박정수의 별명이 공개됐다. 박정수는 “막말 전문인 내가 제일 낫다. 행동으론 안 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어머니계의 '라이벌 배우'를 묻는 질문에 의외의 대답을 전했다. 박정수가 공개한 '라이벌 시어머니'는 본 방송에서 공개됐다. 박정수는 드라마 속 시어머니 단골 멘트를 살벌하게 읊으며 현장에서 이연복 셰프와 즉석 상황극을 펼쳤다. 며느리 역인 이연복 셰프를 덜덜 떨게 한 ‘연기 경력 48년 차’ 내공의 시어머니 연기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방송에는 MBN ‘판도라’에서는 정청래 전 의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탁석산 철학자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탁석산 철학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에 대해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평하고 싶다. 한방은 필요없다. 청문회는 폭로의 장이 아니다. 조국 후보자는 모른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와는 관련이 없다고 하는데 뭔가 조금씩 이상하다. 답변인듯 하지만 답변 아닌 답변이다. 딸이 제1저자인데 아무 관련이 없다고 한다. 그럼 제 1저자에 이름이 도용된 것이라는 건데 대학 자기소개서에는 기재했다. 그럼 이름이 도용된 것은 아니다. 가방비 의혹들에 옷이 흠뻑 젖었다”고 말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에서 새롭게 나온 장학금 관련 여당 주장, 서울대 학부생의 79.9%와 대학원생 89.5%가 장학금을 수령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분노를 일게했던 어려운 학생의 장학금을 가로채갔는가는 생각해볼일이다. 또하나 동양대 표창장 일련번호가 동양대 양식과 다르다는 주장, 김종민 의원이 증거를 제시했듯 표창장 양식은 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양대 총장 재직기간이 25년인데 7년간 본인이 결재한 것을 기억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9일 소속사 엠버스트는 “서영은이 20일 새 디지털 싱글 ‘그렇게 태어난 거라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그렇게 태어난 거라서'는 지난 2018년 6월 발매한 프로젝트 음원 '다시 시작해볼래' 이후 서영은이 약 1년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레트로 감성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1998년 가요계 데뷔한 서영은은 올해로 데뷔 21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내 안의 그대’, ‘혼자가 아닌 나’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청아한 음색으로 사랑받은 서영은의 새 싱글 발매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9일 혜리의 개인 유튜브 채널인 ‘나는이혜리’에 유튜브 구독자 100,000명 돌파 시 전달되는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혜리는 실버버튼을 전달받은 후 기쁜 웃음을 지으며 상자를 열었고,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는데, 많이 봐주셔서 이렇게 실버버튼을 받게 됐다"며 벅찬 모습을 보였다. "굉장히 사랑받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며 유튜브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혜리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혜리는 유튜브 리얼리티 콘텐츠인 ‘오! 혜리데이’에 이어 브이로그를 통해 소탈하면서도 유쾌함으로 가득 찬 일상을 공개하며 보다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나를 위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는 콘텐츠인 ‘해먹, 혜리’를 선보이는 등 쿡방과 먹방, 운동 등 혜리의 건강하고 밝은 매력을 담은 콘텐츠가 입소문을 타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 영상에는 제가 뭘 했으면 좋겠는지 남겨달라. 왜냐하면 저는 하고 싶은 게 정말 많다”며 팬들과의 소통에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실력파 뮤지션 범주가 9일 ‘너의 노래를 들려줘’ OST Part.5 ‘불면증’을 공개한다. 실력파로 잘 알려진 범주가 OST의 다섯 번째 주자로 합류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극의 분위기를 극대화 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을 예정이다. ‘불면증’은 평소 뛰어난 보컬 실력을 드러내며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은 범주의 섬세한 감정 표현은 물론, 개성 있는 보이스가 곡과 남다른 조화를 이루며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준호와 글로벌 톱 스타 셰프 차칼&가족들은 ‘서울메이트’ 사상 최초로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회 김준호가 자신이 계획했던 램프 요정 지니 컨셉처럼 차칼 패밀리의 위시리스트를 이뤄주는 것. 이들은 세상 터프한 제주도 오프로드 투어로 제주 여행기의 막을 연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잔뜩 신난 차칼 패밀리와 달리 울상을 짓고 있는 김준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깊은 밤 낚시배를 타고 한치 잡이에 나선다. 제주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한치가 등장할지, 김준호가 “완전 월척인데”하고 놀란 이유는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신난 차칼 가족과 달리 울상을 짓는 김준호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9일 공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지난 8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파격적인 드라마다", "오직 OCN에서만 볼 수 있는 장르물", "심리를 조여 오는 공포를 몰입도 있게 풀어냈다"라는 평을 받으며 주말 밤을 서늘하게 수놓고 있는바. 그간의 미스터리 장르물과는 차별화된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공포 자극법을 살펴봤다. 이렇게 회사씬에서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고 있는 김한종은 이전 작품들에서도 빛을 발했다. 몰래 보다 들킨 윤종우는 의심을 거두지 않고 그럼 자루 안에 있는 걸 확인하자고 했다. 자루 안에는 고양이 시체가 있었던 것. 윤종우는 경악했다. 윤종우라는 평범한 사회 초년생이 파격적인 비일상과 누구나 공감 가능한 일상의 경계에서 겪고 있는 공포의 완벽한 조화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영상 속으로 녹아들어 간 `타인은 지옥이다`. 단순히 `무섭다`는 감정을 넘어, 현대인의 공감대까지 불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주영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이주영은 독특한 모자를 쓴 채 어딘가를 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조아유온니사랑합니다”, “저~~ 모자정보 알수있을까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이광수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파스텔톤 재킷을 입고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끈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가 하면, 소품을 활용한 포즈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뽐낸다. 사진에서 이광수는 차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화려한 패턴의 블랙 셔츠와 슬랙스를 입고 모델 포스를 자랑한다. 이광수는 콘셉트마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