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하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4일에도 최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롱패딩을 입오따 겨울이다 겨울 17일 안양 가유! . . . . .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고 이쁘세요”,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이젠 패딩이 필요할때~~!!”, “나도나도 17일에 만나여”, “안양안양”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수지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쫄깃한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 국정원 소속요원 고해리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둔 가운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를 잡으며 순항 중인 ‘배가본드’ 현장 속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호흡하고 있는 수지의 모습을 포착한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해외 위장 잠입수사에 파견되고, 달건(이승기)을 만나 거대한 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거치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때로는 툭 터지는 눈물로 마음처럼 되지 않는 현실의 답답함을, 쏟아지는 총탄 앞에서도 피하지 않는 강단 있는 소신으로 감동과 몰입을 전했다. 반면 밝은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드는 특유의 긍정에너지까지 뽐낸 수지의 모습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영되던 ‘궁금한 이야기Y’는 오후 11시로 편성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정유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무대인사 수고했어 정유미야! 화이팅! 봄스바람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ㅠㅠㅠ 고생했어요!”, “언니 멋져요”, “여기 태깅이 업나!!”, “사랑해요”, “너무멋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정유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방송에서 동료 진행자 신현준은 오프닝 인사 후 이 아나운서에게 "깜짝 놀랐겠다"면서 "이번주 실검(실시간 검색어)을 뜨겁게 달궜는데"라고 했다. 이 아나운서는 "감사하다. 아직도 정신이 없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라고 수줍어했다. 열애설 이후 전현무의 반응을 묻자 그는 "첫 번째 반응은 '미안하다'였다. 사귄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돼서 미안하다고 하셨다"고 답했다. "조금 놀랐던 게 방송 이미지랑 다르더라. 장난도 많이 치고 짓궂지만 얘기 잘 들어주고 잘 챙겨주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아나운서는은 전현무의 가장 큰 매력으로 다정함을 꼽았다. "(전현무가) 방송에선 짖궂은 말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 치지만, 실제로는 말도 잘 들어주고 잘 챙겨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나운서 또한 이날 밤 자신이 진행하는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이하 '설밤')에서 "제 소식을 인터넷에서 많이 접하시고 놀라신 분들이 '설밤'에도 많이 계실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 방송된MBC ‘편애중계’에는 중계진을 흥분의 도가니에 빠트린 꼴찌 삼인방의 9회말 2아웃 대결이 시작된다. 세계 최초 꼴찌 고사 특집으로 실검을 장악한 '편애중계' 3회에서는 개성만점 꼴찌 삼인방 중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이 펼쳐졌다. 농구, 축구, 야구 중 어느 팀의 선수가 생애 최초 1등을 거머쥘지 공개되는 것. 행복지수 상위 1%인 꼴찌 삼인방 앞에 성적 상위 1%의 라이벌도 등장해 치열한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본 김병현이 “1등 별 거 없다”며 내 편 챙겨주기에 돌입, 편애 끝판왕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오직 꼴찌들만이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된 꼴찌 고사 후반부에는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수능 기출문제에 도전하는 진풍경까지 벌어진다. 한 선수는 문제를 푼 직후 ”어렵진 않았다“며 충격 고백을 던지는가 하면 서장훈과 붐은 충격적인 결과에 흥분해 괴성(?)까지 폭발시켰다는 후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 고원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배우 고원희가 tvN ‘드라마스테이지-2020 ‘오우거’의 주연으로 출연을 최종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의 포문을 여는 첫 작품 '오우거'는 형이 부지불식간에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활 스릴러로, 결핍하고 부족한 인간들의 불가피하고도 맹목적인 이야기를 그려낸 드라마다. 고원희는 극 중 동생을 찾아 나선 형이 들어선 낙원아파트에 거주하는 미스테리한 분위기의 여인 ‘나연’ 역을 맡아 이야기의 내막과 집중도를 높이는 데 일조한다. 특히, 고원희는 앞서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박용우와 호흡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고원희는 올해 상반기 KBS2 ‘퍼퓸’과 하반기 JTBC ‘꽃파당’에 출연했다. ‘퍼퓸’에서는 커다란 비밀을 감추고 있는 신비로운 매력의 패션 모델로, ‘꽃파당’에서는 주어진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야망 있는 아씨로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군 전역 후 첫 투어이자 약 4년 반 만에 하는 솔로 투어다. 정용화는 지난 3일 군복무를 마친 후 첫 공연으로 약 4년 반 만에 솔로 아시아투어를 준비하는 것. 아시아투어 소식과 함께 정용화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투어의 포문을 열 서울 공연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여전히 훈훈하고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정용화의 얼굴이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넌 내게 반했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고두림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고두림은 섹시한 의상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청 추움 일찍자길 잘했네 피곤할뻔”, “엄청나게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누나완전예뻐요”, “이쁘시닷 ~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전민주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6일 전민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만나여 곤듀 얼굴에 내가찍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상철은 "대한민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이끌 남자, 트로트의 용이 되고 싶은 남자"라고 유산슬을 소개했다. 유재석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유재석은 맞다. 이 시간에 생방송은 처음이다. 스튜디오에 나오게 될 줄은 몰랐다"며 웃었다. 또, 유재석이 아니냐는 의심에 대해 "유재석이 맞지만, 오늘은 신인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영광스럽게 출연하게 됐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상철은 "트로트계에 멋진 신인이 나왔다. 개그는 잊어달라"고 했지만, 유재석은 "개그도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