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구해줘 홈즈’ 이준혁, 민진웅이 무명배우 삼인방의 셰어하우스 찾기에 나선다. 무명배우 삼인방의 의뢰 조건을 들은 홍은희는 오디션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매물 장소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홍은희는 과거 자신이 광고를 찍게 된 결정적인 이유에 대해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급한 연락을 받았는데, 마침 그 근처에 있어서 10분 안에 도착해 붙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방 구하기에 앞서 노홍철과 함께 의뢰인을 직접 만나러 간 이준혁은 의뢰인을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의뢰인 역시 이준혁을 보자마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무명배우의 고단한 사연을 들은 이준혁은 후배들에게 “기죽지 마라. 오늘 상처를 입어도 계속 도전하라”며 속 깊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복팀의 박나래와 민진웅은 강남권 대표 고급 주거단지인 강남구 도곡동 빌라를 찾는다. 뱅뱅 사거리에서 4분 거리에 위치한 이번 매물은 싸리고개 공원까지 집 앞에 두고 있어 의뢰인이 바라던 조건과 딱 맞아 승리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복팀은 히든카드로 관악구 봉천동의 새 아파트 매물을 선보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돈 디아블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돈 디아블로가 SNS에 “Finally! The NEVER CHANGE music video just dropped and it features a lot of fun moments, Hexagonians, cats, throwback scenes and cameos from some of my favourite people. Thanks for making this life so EPIC y’all”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2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요정 지니'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8인이 등장한다. 얼마 전 복면 가수로 출연해 반전 매력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던 최희, 박기량이 이번엔 놀라운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판정단석에 함께한 두 사람은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흔드는 솔직 매력과 함께 놀라운 추리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 여성 복면 가수의 노래를 들은 판정단은 "누군지 알아야만 한다"며 그녀가 상당한 인지도의 실력파 가수임을 확신해, 권인하, 최성수의 뒤를 잇는 또 다른 레전드 가수가 등장했음을 시사했다. 여기에, 아쉽게 정체가 공개되자 폭발적인 함성을 불러일으킨 복면 가수들의 화려한 라인업까지 기대감을 더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27회에서는 인권운동을 하고 있는 고민남이 등장해 보살들에게 혼란을 안겨 줄 예정이다. 그의 사연을 듣게 된 보살들은 전문 분야가 아닌 고민 등장에 당황스러움을 표현했다. 누구보다 큰 결심을 하고 온 그의 사연을 들으며 보살들이 어느 때보다 조심스럽게 조언을 건넸다. 그는 학창시절 부모님께 받았던 상처로 가출했던 경험과 집회에 참여하면서 부모님과 마찰을 빚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부모님께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다고 말하는 그에게 보살들이 “대충 부모님이 눈치는 채고 계셔”, “아시는 거예요!”라고 말해 고민남을 고뇌에 빠뜨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3일 방송되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최동석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남다른 아내 사랑 발언으로 이영자를 당황케 했다. 이영자는 자칭 타칭 사랑꾼으로 소문난 최동석에게 박지윤이 결혼할 만큼의 매력이 없는 것 같다며 도발했다. 박서진보다 4살 형인데도 불구하고 '님'이라고 존징하길 바라는 엄마 때문에 화도 났다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틀 전부터 지인들의 연락이 닿지 않은 우혜미가 전날 밤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지인과 경찰에 발견됐다. 측은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질 예정이다"라며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우혜미는 리쌍의 `주마등`, 개리의 `바람이나 좀 쐐`, 딥플로우의 `버킷 리스트`(buckit list) 등 여러 가수 음반 작업에 참여했으며, 한영애의 코러스 세션으로 활동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소이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2일 소이현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셀카는....어려움. 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넘 귀여워요~~”, “언제나...”, “넘나 이뻐용”, “예뻐요”, “에이 그래도 예쁘신데요 뭘”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지 하디드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지지 하디드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ciao Milano Grazie mille”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지지 하디드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작품을 통해 영화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다. '임권택 감독과 40년 동안 호흡을 맞춰온 이유'를 묻는 정일성 감독은 "임권택 감독이 나보다 7살 어리다. 그래도 같은 가치관을 갖고 있다. 그래서 40년 동안 함께 작업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영환은 "최동훈 감독과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등 네 작품을 함께 했다. 이제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다"고 밝힌 바. 이에 최동훈은 "사람을 잘 찍는, 빠르고 정확한 감독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실 '도둑들'은 톱배우만 10명이 나온다. 결국 '김해숙 선배님께 잘하자'고 생각했다. '도둑들'을 난 멜로 영화라고 생각하고 찍었다. 각 인물들이 사랑을 하지 않냐. 나도 멜로 영화를 찍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최영환은 '베를린'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막상 가보니까 명동이더라. 당시 건물들이 너무 현대적이어서 놀랐다"며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결국 일부는 베를린에서 촬영하고 다른 지역으로 가서 찍기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한나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한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아직 무더웠던 어느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예뻐요”, “아 예쁨이라는 표현도 약하다”, “한나님 너무예뻐요.ㅎ 여신강림.ㅎ”, “천사인줄”, “너무 이뿌다 ㅠㅠㅠ점점 ㅠㅠ”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