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THINKING Part.1’을 발매한 지코는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됐는데 아직 ‘part.2’가 남아서 섣불리 만족하기는 이르다”면서 “‘part.2’는 머지않아 곧이어 나올 예정”이라고 또 한차례의 돌풍을 예고했다. 소문난 ‘차트 헌터’답게 음원 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타이틀곡 ‘천둥벌거숭이 (Feat. Jvcki Wai, 염따)’에 관해 지코는 “‘두려움 없이 함부로 덤벙거리거나 날뛰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라는 단어의 뜻이 재미있어 곡을 한 번 만들어 봤다”면서, “’Artist’나 ‘말해 Yes Or No (Feat. PENOMECO, The Quiett)’와 같은 대부분의 곡을 단어에서 영감받아 작업했다”고 설명한 뒤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상암 MBC 가든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지코는 ‘스스로가 가장 천둥벌거숭이처럼 느껴졌을 때’를 묻는 질문에 “신인 시절 무대에서 떨어본 적이 없었다. 그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신기하다. 지금은 가끔 떤다”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지코는 “가사를 쓰는 데 한 달이 걸렸다. 가장 진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세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세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깨알연기와 화려한 제스쳐~~ㅋㅋㅋ 활동기와 비활동기의 차이점’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세리의 팬들은 “세리님 이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관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김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가 긴머리 ㅜ 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 “ 사진갖고싶음;”, “오 잘나왔다”, “대존잘”, “사.. 사진 나눔안하시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한보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한보름은 “나가는 거 아니고 결혼식 끝나고 들어옴 주말인데 다들 뭐할 거에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한보름의 팬들은 “예쁘세요”, “일했어요 내일도 일이예요”, “라방해줘용”, “멍 때리고 있어요”, “역시 한블링님 이시네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한보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1일 방영된 ‘KBS 드라마 스페셜 2019 : 렉카’의 주인공 태구(이태선 분)는 어릴 때 사고를 당해 다리를 절게 된다. 태구는 생계유지를 위해 사설 렉카 기사로 일한다. 법을 지키며 일을 하는 태구에게 사장은 “오갈 데 없는 다리XX 받아줬더니 하는 게 뭐냐. 열심히 일해서 수술비를 모아? 너는 지금 네가 끊긴 벌금값도 못 벌어온다.” 라는 막말을 듣는다. 사장은 태구에게 “드러눕든 사고를 치든 어떻게든 10개를 걸어와라(실적을 쌓아라). 안 그럼 해고다.” 라는 경고를 받는다. 딱 하루 말미를 받은 태구는 하는 수 없이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다. 11일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2019 ‘렉카’(연출 이호 극본 윤지형)는 퍽퍽한 현실을 온몸으로 버티고 있는 사설 렉카 기사 태구(이태선)를 통해 “과연,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버겁기만 한 일상 속에서 우연히 목격하게 된 납치 사건, 혹시 모를 피해자의 흔적을 쫓아 질주를 시작한 태구는 결국 한 ‘사람’을 지켜냈고, 이는 동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비비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배우 심은진을 새로운 식구로 맞이해 기쁘다”고 밝혔다. “심은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마음껏 꽃 피울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심은진은 1998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연기자로 변신 드라마 ‘대조영’을 시작으로 ‘야경꾼 일지’, ‘사랑이 오네요’, ‘부잣집 아들’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했다.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서는 위기의 여배우 오채린 역으로 분해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이목을 주목시키는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심은진은 “비비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새 출발인 만큼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과 다채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길 기대한다. 좋은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은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비비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호진, 한다감, 조재윤, 윤교야, 김인묵, 한성연, 오재일 등이 소속돼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0일 방송된 MBN, 드라맥스 ‘우아한가(家)’(극본 권민수/연출 한철수, 육정용/제작 삼화네트웍스)에는 한제국(배종옥)이 자신을 배신한 사람들을 처단하던 중 모석희(임수향)가 ‘회장의 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되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는 재림(박혜나 분)이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라는 이유로 철희(정원중 분)에게 애정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지어 불륜 상대이지만 두 아들을 낳은 영서(문희경 분)로 인해 점차 MC그룹에 설자리를 잃어갔다. 어느 날 선물처럼 찾아온 똑똑하고 착한 딸 석희(임수향 분) 덕에 제자리를 찾아가려다 진범을 알 수 없는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되고 말았다. 제국(배종옥)은 TOP팀을 이용해 구속에서 풀려나고, 곧바로 재심 청구를 무마시키는 작업에 착수한다. 풀려난 제국에게 접근한 완수(이규한)는 충격적인 진실을 언급하는데. 모완수(이규한)로부터 ‘할아버지가 밖에서 낳은 자식 때문에 할머니가 자살했는데 왜 그 자식은 나타나지 않은 걸까’라는 질문을 받은 한제국. 그는 왕회장(전국환)의 자식에 대해 생각하던 중 정집사(박현숙)를 불러 모석희가 어째서 모철희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바다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바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아언니노래중 최애곡 마음대로__”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언니 여기까지도 커버 해줘요”, “넘모 좋고~”, “너무좋다”, “바다님 버전도 좋네요”, “목소리에 취한ㄷr..”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4시 공식 블로그에 위너의 세 번째 미니앨범 ‘CROSS’ 콘셉트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멤버들의 비주얼이 어두운 블랙 배경 속 빛을 활용한 연출과 어우러지면서 감각적이고 몽환적이다. 빛의 굴절과 분산을 통해 구현된 신비로운 분위기가 위너의 새로운 음악과 이들이 들려줄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영상 말미, 새 미니앨범 타이틀과 공개 일시를 명시한 ‘WINNER 3rd MINI ALBUM CROSS 2019.10.23 6PM’이라는 문구 역시 이들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위너는 23일 새 앨범 발표와 더불어 26일과 27일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WINNERTOUR IN SEOUL'를 연다. 콘서트는 공연 타이틀인 'CROSS'를 기호화한 'X'와 '+'를 부제로 양일 공연이 다르게 기획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사브리나 카펜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8일에도 사브리나 카펜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S ANGELES- purchase a copy of Singular Act II on vinyl starting this wednesday the 9th from @urbanoutfitters @space15twenty location, and you will gain access to an exclusive meet + greet with me on 10/12 from 6-8pm. limited space, so i hope to see u there”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