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이보영의 ‘엘로드’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이보영이 골프 토탈 브랜드 엘로드의 2022 S/S 시즌 뮤즈로 발탁, 첫 화보를 공개해 여전히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하며 앞으로의 행보와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보영은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와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이보영은 텍스처를 살린 스트레이트 헤어는 물론, 내추럴한 묶음 머리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로 변화무쌍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골프웨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워너비다운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보영의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와 엘로드 SNS, 코오롱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유니버스가 강다니엘의 새 오리지널 예능을 선공개했다. 20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는 앱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오리지널 예능 강다니엘의 ‘에이전트 블랙잭 K : 극비수사 (AGENT BLACKJACK K : SECRET INVESTIGATION)’ 선공개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폐병원에서 좀비의 습격을 피해 응급실을 찾는 에이전트 블랙잭 K(강다니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K는 겁에 질린 두 파트너를 데리고 병원 곳곳에 숨은 좀비를 피해 다녀 보는 이들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맞은편의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K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곧 베일을 벗을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에이전트 블랙잭 K : 극비수사’는 K가 전설의 성물 ‘도우’를 찾기 위해 좀비별로 떠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예능이다. 공포로 가득 찬 좀비별에 잠입한 K가 미션 성공 후 무사히 지구로 돌아올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오리지널 예능은 지난해 공개된 ‘에이전트 블랙잭 K(AGENT BLACKJACK K)’ 이후의 이야기를 담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비비지 은하의 매력을 가득 담은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뷰티 브랜드 피치씨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은하가 기존에 보여준 귀여운 이미지를 넘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무드가 물씬 풍기는 데일리 룩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화보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무엇보다도 자연스러움이다. 피부톤에 꼭 맞는 뉴트럴 톤의 섀도 팔레트를 통해 자연스러운 눈매를 연출했다. 여기에 눈두덩과 치크에도 포인트를 주며 은하의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욱 배가시켰다. 특히 은하는 매 컷마다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보고 있자니 러블리한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한다. 여기에 속눈썹 메이크업을 통해 그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다. 더불어 봄 느낌 가득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화사함, 우아함 그리고 섹시함까지, 다양한 빛깔의 매력을 선보여 촬영장 스태프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봄을 흠뻑 머금고 돌아온 비비지 은하의 화보는 ‘싱글즈’ 5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한음저협)가 4년 만에 관리수수료율 인하를 단행, OECD 국가 중 회원들로부터 수수료를 가장 적게 받는 단체가 됐다. 20일 한음저협은 임시총회를 열고 공연 분야 관리수수료율 인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라 기존 16.5%의 관리수수료율이 적용됐던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무도장, 영업장(카페, 체력단련장 등)의 수수료율이 오는 5월부터 각각 기존 대비 약 20%~25% 인하돼 유흥/단란주점 12.5%, 노래연습장 13,5%, 무도장/영업장(카페, 체력단련장) 12.5%로 적용, 실시된다. 이로써 모든 매체를 포함한 평균 관리수수료율이 기존 10.18%에서 9.79%로 낮아진 한음저협은 분배금액이 연간 1,000억 원 이상인 OECD 국가의 저작권 단체들 가운데 수수료율이 가장 낮은 단체가 됐다고 전했다. 관리수수료율이 낮은 순으로 순위를 매겼을 때 대한민국의 한음저협 다음으로는 영국 9.83%, 스웨덴 10.61%, 미국 12.19% 등이 상위 단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한음저협은 설명했다. 관리수수료율의 인하는 곧 한음저협에 저작권을 신탁한 국내 4만 4천여 작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리노가 4K급 이목구비의 소유자 1위로 선정됐다.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은 지난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WhosPICK] 내 미래보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아이돌은?’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후즈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받은 팬들의 추천을 기반으로 구성된 이번 투표에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아이돌들이 후보로 자리했다. 템페스트 한빈, 스트레이 키즈 리노, 엔하이픈 희승, 아스트로 차은우, 이펙스 아민, 방탄소년단 뷔, 트레저 하루토, (여자)아이들 미연, 아이브 원영, 에스파 카리나, 블랙핑크 지수가 후보에 올라 경합을 펼쳤다. 치열한 접전 끝에 1위의 영광을 차지한 주인공은 45.19% 득표율의 스트레이 키즈 리노였다. 이어 템페스트 한빈(38.07%)과 엔하이픈 희승(9.61%)이 차례로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후즈팬은 이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스트레이 키즈 리노를 위해 기획 기사 발행과 일주일간 앱 내 팝업 광고를 진행한다. 기획 기사 ‘후즈픽:뷰’에서는 ‘4K 이목구비’ 1위에 등극한 스트레이 키즈 리노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넷플릭스 ‘D.P.’의 조석봉 캐릭터로 영화 팬에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조현철의 ‘코스모폴리탄’ 5월 호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대중에겐 배우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충무로에선 일찍이 연출 천재 감독으로 촉망받는 조현철은 감독 8인의 단편영화 제작기가 담긴 티빙 오리지널 웹 예능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이하 ‘전체관람가’)에서 ‘부스럭’을 선보이며 연출가로 나선다. 조현철은 ‘부스럭’에서 감독과 배우 역할을 동시에 해냈는데, 상대 배우로는 천우희가 주연을 맡았다. “2017년에 드라마 <아르곤>에서 만나 알고 지냈거든요. 지난해에 우희 씨가 예능 ‘바퀴 달린 집’에 함께 출연하자고 제안했는데, 마침 저도 ‘전체관람가’ 제안을 받은 시기였던지라 주거니 받거니 섭외하게 됐어요. 우희 씨는 배우로서 갖고 있는 얼굴이 너무 대단했어요. ‘아르곤’ 때는 연기를 함께하니 실감할 기회가 없었는데, 감독으로서 화면을 모니터링하게 되니 훨씬 더 잘 보이더라고요. 우희 씨는 현장에서 태도는 정말 밝은데 연기에 돌입하면 엄청난 걸 보여줘요”라는 게 배우 천우희를 바라보는 감독 조현철의 작업 후기. ‘전체관람가’는 관찰 예능 특성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추영우가 ‘바벨신드롬’의 주연 자리를 꿰찼다.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단막극 ‘바벨신드롬’(연출 채두병, 극본 이찬영)은 근미래에 전염병이 퍼져 비싼 치료제를 구입해야만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세상에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짝사랑을 고백하려는 흙수저 청춘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 극 중 추영우는 시인을 꿈꾸는 남자 주인공 ‘하늘’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하늘은 전염병이 번져 통제가 이뤄지는 사회에서 감춰진 비밀을 알게 되는 인물이자 첫사랑을 가슴에 품고 사는 순수한 청년. 그는 비록 흙수저의 처지이지만, 짝사랑에게 고백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다채롭게 그려낼 예정이다. 처음 타이틀롤을 맡아 작품을 이끌어갈 추영우가 어떤 활약과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모인다. 지난해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유 메이크 미 댄스)’를 시작으로 KBS 드라마 ‘경찰수업’의 다정한 원칙주의자 ‘박민규’ 역부터 ‘학교 2021’에선 남들이 모르는 상처와 비밀을 지닌 전학생 ‘정영주’ 역까지 연이은 작품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추영우.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와 신선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제이가 생일을 맞아 전국 롯데시네마를 장식했다.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가 19일 밝힌 바 따르면 엔하이픈 제이는 ‘[전국 생일 자랑] 4월 롯데시네마 포토티켓 이벤트 pt.2’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전국 롯데시네마 키오스크에 생일 축하 광고가 송출된 것. 4월 20일 생일을 맞은 제이는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 전국 생일 자랑 광고 투표에서 50.19%의 득표율로 1위에 선정됐다. 이어 트레저 최현석(40.20%)과 트와이스 채영(3.62%)이 차례로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광고는 전국 롯데시네마 56개 지점에 제이의 생일이 포함된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보름간 상영된다. 광고가 방송되는 상세 지점명은 후즈팬 SNS 및 롯데시네마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후즈팬 측은 19일 오후, 유튜브 ‘후즈팬TV’ 채널을 통해 해당 광고가 송출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광고는 제이의 글로벌 팬이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제이의 생일 기념 ‘포토카드 프레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롯데시네마 앱과 포토티켓 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아스트로의 ‘문빈’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를 위해 단독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화보에서 문빈은 신비로운 소년 같은 무드를 마음껏 드러냈다. 아스트로 리드보컬과 메인댄서, 배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문빈은 영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최근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와의 유닛 활동 준비 과정에서 문빈은 앨범 콘셉트에 관여할 수 있었고, 의견이 여기에 많이 반영되었다고 한다. 평소 얻는 영감의 근원지에 대해 문빈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얻는다. 이를테면 영화 ‘콘스탄틴’에서 키아누 리브스의 퇴마사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앨범에 녹여낸다. 인상적인 캐릭터나 장면을 봤을 때, 음악적으로 풀어내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문빈은 어린 나이에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자연스레 연예계에 발을 담갔다. 그의 어린 시절 일상은 현재와 비슷했다. “학교 끝나면 한 시간 달려 서울로 촬영하러 가는 게 일상이었다.” 검을 다루는 ‘검사’가 꿈이었다는 그가 도전해보고 싶은 꿈은 경찰관이나 소방관처럼 명예롭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직업이라고 했다. ‘정의는 승리한다’는 믿음을 품고 사는 문빈은 음악 활동 외에도 배우로서의 커리어도 쌓는 중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신예 배우 권아름이 연이어 기대작들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20일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배우 권아름이 ‘라스트 택시’에 주인공을 맡게 되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OTT 드라마 ‘라스트 택시’(연출 신지환, 극본 유미경, 신지환)는 인간의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인공지능(AI)과 인간으로서의 삶이 끝난 귀신이 만나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는 SF로맨틱 코미디이다. ‘라스트 택시’는 전 세계 최초로 초고화질 LED Wall 기술을 이용하여 촬영된 드라마로 인스터가 제작을 맡았고 현재 CG 및 후반 작업 중에 있다. 극 중 권아름은 귀신 수희 역을 맡았다. 수희는 누구보다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스물다섯 살 꽃청춘. 그러던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갑자기 죽어 있었고, 그날로 귀신이 돼버렸다. 이후 AI 택시 운전기사인 헨리와 함께 귀신 손님을 만나게 되면서 그들의 남은 한을 풀어주는 해결사의 역할을 하게 된다. 권아름은 무한한 잠재력과 남다른 재능까지 겸비한 뉴페이스로 데뷔하자마자 관련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 온 기대주이다. 최근 스타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한 주류 모델에 전격 발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