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지역사회 복지와 콘텐츠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진흥원과 사회서비스원은 3일 제주콘텐츠코리아랩(CKL) 별관에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지역의 콘텐츠 및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으로 추진할 다양한 프로젝트의 밑바탕이 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 도내 사회서비스 이용자 및 종사자를 위한 콘텐츠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 연계 ▲ 보유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및 협력 ▲ 양 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및 홍보 등이 있다. 진흥원 강민부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지역의 콘텐츠 산업과 사회서비스 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양 기관의 협력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스원 문원일 원장은 “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관의 사회서비스가 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글로벌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의 로컬브랜드 제품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섰다. 지난달 25일 인도네시아와 미얀마에서 제주기업들의 동남아 현지 시장진출을 위한 쇼케이스를 진행하여 현지 바이어 및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주기업 제품 홍보와 오프라인 품평회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미얀마 양곤에서 각각 개최된 행사에는 총 40곳의 바이어(Ranch Market, Century, Boots, Neomm. UAB mall 등)들과 2천 명 이상의 방문객, 전체 4만명 이상의 라이브 시청자가 참여하며 제주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다름인터내셔널(화장품 에포나) ▲스럽다(화장품 볼리크) ▲우무솝(제주 우뭇가사리를 원료로한 친환경 비누) ▲올레마켓(제주 돌문어와 딱새우를 활용한 문딱라면) ▲잇더컴퍼니(비건 쑥쫀드기, 컵쿡(간편식)) 등 5개 제주 기업이 참여했다. 탐나는 올레마켓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유명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초청, 제주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2022년 하반기부터 제주-싱가포르를 운항하고 있는 정기 직항(주 5회) 운항사인 스쿠트항공(SCOOT)과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싱가포르를 경유하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관광객들의 제주 방문을 최대화하기 위해 추진된 금번 팸투어는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동남아 지역 여행객들의 해외여행 성수기에 맞춰 기획됐다. 스쿠트항공은 싱가포르항공의 자회사로, 아시아 주요 국가를 운항하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쿠알라룸푸르를 비롯해 9개 지역에서 주 71회, 인도네시아는 10개 지역에서 주 26회를 운항하면서 제주와 동남아 지역을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도와 공사는 팸투어 기간 제주의 해녀를 비롯해 제주 전통문화와 자연경관, 숲길, 인기 관광지를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이에, 말레이시아에서 유명한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틱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개최하는 ‘2024 제주펫페어’의 사전등록을 9월 30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2024 제주펫페어’에선 약 60여 개의 반려동물 산업 관련 업체가 참여해 펫푸드, 펫용품, 펫서비스 등 다양한 전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선 반려동물 산업 업계 간 비즈니스 미팅을 비롯해 B2B(Business to Business)·B2C(Business to Customer) 세미나,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하는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사전등록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에서 ‘2024 제주펫페어’ 채널을 추가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완료한 참관객에게는 펫페어 현장에서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경품 이벤트 참여의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온라인 사전등록 참관객은 제주펫페어 입장 비용이 무료이며, 박람회 당일 현장 등록을 하게 되면 5,000원의 입장료가 발생한다. 제주관광공사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미네랄이 풍부하고 청정한 제주 용암해수가 제주 김의 육상양식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 주관으로 제24회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이 지난 3일 오후 제주어류양식수협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제주 김 육상양식 산업의 육성 가능성’을 주제로 한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제주 수산식품산업의 장기적인 성장과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제주특산 용암해수와 도내 육상 양식장을 활용한 김 육상양식산업 육성을 강조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제주도의 김 육상양식 가능성과 효과’를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선 박신철 ㈔스마트수산어촌포럼 공동대표는 제주에서 중장기 전략으로 김 육상양식 추진을 제안했다. 박 대표는 “청정한 제주 용암해수를 활용하여 김 육상양식을 추진한다면 경제성과 기능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다른 양식장이나 일본, 중국의 김과도 차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유기미생물이 제거된 용암해수를 양식수로 활용하면 김 양식과정에서 산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비용이 줄고 되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행복청은 ’25회계연도 정부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으로 ’24년 1,363억원 대비 940억 원(69.0%) 증가한 2,303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행복도시의 문화, 자족기능 확충에 중점을 두었으며, 국립박물관단지 건립(579억원) 및 지난해 12월 개관한 어린이박물관 운영(109억 원), 올해 9월에 개교한 공동캠퍼스의 운영 지원 (13억 원) 예산을 증액하고,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대외유치협력기능지원(2억 원) 예산을 신규 반영했다. 또한, ’25년 완공 예정인 국가재난대응시설(58억 원), 4-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300억 원), 평생교육원(113억 원)의 완료 소요를 포함, 공공청사,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역도로 등 진행중인 사업 예산(877억 원)을 반영하여 도시의 공공·기반시설을 차질없이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국정과제인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45억 원), 국회세종의사당 건립(350억 원) 예산 및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를 위한 종합체육시설 예산(99억 원) 등도 반영하여 정부의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 송한신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2,500억 원 이상을 직접 투자하여 관광레저용지 공유수면 2.35㎢(새만금기본계획 상 R8지역) 내에 관광레저복합단지를 개발할 사업자를 9월 3일 공모했다고 밝혔다. 공모에 참여할 사업자는 공모지침서에 따라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12월 2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출해야 하며, 평가 결과 최고 득점한 자에게 사업 협약 체결 등에 관하여 우선적으로 협상할 자격(우선협상대상자)을 부여한다. 금번 공모에서는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➀컨소시엄 구성요건 강화, ➁재무계획 중점 평가, ➂협상 기간 한정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모에 컨소시엄 참여 시 ➀6개사 이내, ➁대표사 지분율 35% 이상, ➂출자사의 지분율 10%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➃관광·레저 관련 운영 출자사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사업자 선정 시 사업 추진 능력과 재무계획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공모에 선정된 사업자는 12개월(필요시 1회, 12개월 이내 연장 가능)내 협상을 완료해야 한다. 그밖에 상세한 조건은 공모지침서를 참고하여 준수해야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9월 4일 국립식량과학원 본원(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대강당에서 식량작물을 이용한 식품산업화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 토론회는 미래 농식품 산업의 핵심 분야인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과 친환경생명공학(그린바이오) 기술을 식량작물 기능성 식품 연구에 접목해 식품 산업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언론계, 학계, 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6개 주제 발표와 농식품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종합토론이 있었다. 발표 주제는 △식량작물의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산업화 전략과 사례 △식물성 대체육 생산에서 원료의 중요성과 발전 방안 △미래 개인화된 식단 계획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관점에서 수직농장의 역할과 발전 방향 △친환경생명공학(그린바이오) 소재 이용 건강기능식품 개발 전략 △식량작물 활용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 및 사업화 현황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소비자 중심의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농촌진흥청은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9월 4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한 ‘제7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국립축산과학원 이기원 박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서는 혁신성장의 기반인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식재산 강국 발전의 토대 마련을 위해 지식재산의 날(9.4.)을 지정해 분야별 우수연구자를 선정하고 있다. 신품종 유전자원 분야 수상자인 이기원 박사는 국내 최초 ‘알팔파’ 품종을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풀사료의 여왕(Queen of Forages)’으로 불리는 ‘알팔파’는 생산성이 우수하고 사료가치가 높아 국내 젖소와 한우 농가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재배되지 않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015년부터 국내외 ‘알팔파’ 유전 자원 44품종을 수집하고, 인공교배와 우수 형질 선발을 통해 국내 기후 환경에 적합한 ‘알파원’과 ‘알파킹’ 품종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현재 종자 생산 전문업체에 기술이전을 추진하는 등 국산 종자가 농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행정안전부는 9월 5일 서울과 경기에 걸쳐있는 숲길(둘레길) 도로구간 및 도로명을 ‘서울둘레○길’로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두 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있는 도로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부여하게 되어있는 '도로명주소법'제7조에 근거해 지난 8월 27일 개최된 중앙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2021년 이전에는 숲길(둘레길)·산책로에 도로명이 부여되지 않아 긴급상황 시 탐방객이 본인의 위치를 설명하는데 곤란함을 겪었고, 이로인해 긴급출동기관(소방·경찰)이 출동 위치를 신속하게 찾기가 어려웠다. 이에, 행정안전부에서 숲길(둘레길) 등에도 도로명을 부여할 수 있도록 2021년'도로명주소법'을 개정했으며, 2023년부터 지자체가 도로명을 부여하고 있다. 다만, 두 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있는 도로는 중앙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행안부가 도로명을 부여한다. 중앙주소정보위원회에서는 서울‧경기에 걸쳐있는 숲길(둘레길)의 도로구간을 21구간으로 나누고, 도로명은 ‘서울둘레○길’로 의결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