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의 신규 확진자는 총 1515명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서울 515명, 경기 480명, 인천 106명, 경남 68명, 경북 57명, 대구 49명, 부산·충북 각 42명, 대전 39명, 충남 34명, 강원 23명, 전북 17명, 광주 14명, 전남 13명, 울산 11명, 제주 5명, 세종0명이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53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19,777명(해외유입 14,54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6,09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9,605건(확진자 32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1,587건(확진자 4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7,290건, 신규 확진자는 총 1,67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22명으로 총 282,669명(88.40%)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34,59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8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13명(치명률 0.79%)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