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하이힐(High heel) 퍼포먼스 그룹 N.O.M의 멤버 B-SIDE(비사이드)가 HIP-HOP 이란 장르에 큰 도전장을 내민다.
187cm의 큰 키와 날렵하고 탄탄한 몸매, 우월한 비주얼의 소유자 B-SIDE는 작사, 작곡까지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로, 이번에 첫 솔로 유닛 활동을 시작한다. 탄탄한 랩 실력을 기반으로 힙합이란 장르의 큰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B-SIDE라는 예명은 스스로 음악과 장르에 구분 짓지 않는 그의 음악성을 본인 자신을 표방하는 아이덴티티(identity)를 의미한다.
B-SIDE는 하이힐(High heel)을 신고, 레깅스와 몸 선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랩을 하는 독창적이면서도 파격적인 무대를 선뵐 예정이다.
B-SIDE는 “지금껏 그 누구도 선보이지 않았던 센세이션하고 파격적인 음악과 무대일 것을 예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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