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다이렉트 웨딩숍 라파엘웨딩에서 여러 드레스를 먼저 입어보고 마음에 드는 웨딩드레스가 있을 때 계약할 수 있는 선피팅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김라파엘 라파엘웨딩 원장은 “계약 후 후회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웨딩드레스를 먼저 입어보고 계약할 수 있도록 고객의 편의를 위해 기획된 이벤트다”라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스드메 패키지 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가 상품의 구성은 △신상 웨딩드레스 1벌 △원장급 메이크업 2번 △부케 △턱시도 △스튜디오촬영 △본식사진 원판 △스냅 사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라파엘웨딩은 43년 경력의 디자이너가 웨딩드레스를 만드는 직거래 웨딩숍으로 메이크업, 스튜디오 등을 중간 거래 수수료 없이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라파엘웨딩 카페에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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