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공간살균 전문브랜드 퓨젠이 세균이나 바이러스 걱정 없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토즈 스터디센터 파주운정센터의 조명을 항균탈취조명으로 전면 교체했다고 23일 밝혔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개개인의 학습 효율이 극대화되는 독창적인 5가지 공간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로 전국 272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학습유형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안심케어서비스, 전문 매니저 상주로 주목받은 토즈 스터디센터는 산소공급기에 이어 항균탈취조명 설치로 세균과 바이러스, 냄새 걱정 없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퓨젠은 스터디센터의 공간 설계에 따라 설치된 LED 조명을 교체하기 위해 기존의 엣지형 거실조명 외에 6인치 다운라이팅과 블램프 LED조명을 제공했고, 전문기사가 직접 배송 및 설치를 진행했다.

토즈 스터디센터 파주운정센터장은 “퓨젠의 항균탈취조명을 도입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세균과 냄새 걱정에서 해방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꿈을 위해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좋다”면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찾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권영 퓨젠 대표는 “위드코로나 시대가 다가오면서 가정은 물론 관공서, 병원, 독서실, 병원 등의 문의가 늘고 있다”면서 “각 현장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LED 살균조명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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