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최근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생활 트렌드 또한 달라지고 있다. 

린클에 따르면 집밥과 집콕 생활을 즐기게 되면서 음식물쓰레기가 급격히 증가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쾌적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처리기 제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다양한 성능을 가진 음식물분쇄기, 음식물건조기 등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중 '린클'이 가정용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임과 동시에 30% 할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더불어 푸드클리너와 린클 전용 삽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특허받은 2세대 미생물로 음식물쓰레기를 흙과 같은 가루 형태로 분해하는 제품이다. 

또한, 내부용량 21L, 하루 최대 1.5kg까지 분해 가능한 제품으로 uv-c 살균 탈취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마지막 냄새까지 확실하게 제거하며 처리하고 남은 찌꺼기는 화초나 텃밭의 퇴비로 재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린클 관계자는 "음식물처리기는 배관설치 및 하수구설치가 필요 없어 원하는 곳에 두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음식물쓰레기가 생기는 즉시 처리가 가능하여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 자세한 내용은 린클 공식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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