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기업 홈페이지 제작 업체 오감 소프트가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한 고객들을 위해 오감소프트만의 전문 기술로 협업을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반응형 홈페이지란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최적의 환경으로 구현이 가능한 페이지 제작 기술이다. 웹과 모바일 각각 제작하는 비효율적인 작업보다 한 번에 모든 기기의 홈페이지를 효율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특히 모든 모니터의 해상도에 자연스럽게 구현되는 것은 물론, 틀에 박힌 딱딱한 홈페이지가 아니라 유동적이며 크리에이티브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더해 건강식품 쇼핑몰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쇼핑몰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감소프트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GDWEB이 주관하는 2020년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GDWEB 디자인 어워드에서 선정된 오감소프트의 홈페이지 디자인은 대학생 또는 20~30대를 타깃층으로 한 것으로, 인물/사람을 표현하고 디자인 콘셉트는 안정적이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에 2020년 디자인 어워드 WINNER PRIZE(선정증서번호 202004270019)로 선정됐다.
오감소프트 관계자는 “당사는 고객이 요청하는 내용에 맞춰 홈페이지를 디자인하고 있다”면서 “자체 디자인팀, 개발팀을 운영하고 있어 기능 추가 및 디자인 변경이 가능한 덕분에 많은 분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놓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홈페이지 디자인에 대한 전문가 문의가 필요하다면 오감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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