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일성건설이 상승세다.
6일 오후 1시 54분 기준 일성건설은 4.19%(165원) 상승한 4100원에 거래 중이다.
일성건설은 이재명 공약 관련주고 꼽힌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는 28.0%로 26.4%를 기록한 윤석열 전 총장에 1.6%p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3위에는 홍준표 의원이 13.6%로 전주대비 4.2%p 상승하며 이름을 올렸다. 이낙연 전 대표는 전주대비 1.9%p 하락한 11.7%의 지지율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최재형 4.1% △유승민 3.7% △추미애 2.5% △안철수 1.6%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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