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엠게임 주가가 강세다.
1일 오후 2시 54분 기준 엠게임은 26.70%(2160원) 상승한 1만 250원에 거래 중이다.
엠게임에 따르면 지난 8월 중국 현지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358% 상승하고 전월 대비 76% 증가했다.
서비스 이래 최고 월매출액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2020년 월평균 매출 대비 249% 성장한 수치로 지난 8월 21일 기준 매출은 전년도 3분기 매출액을 이미 뛰어넘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2004년 한국에 첫 출시된 PC MMORPG다. 2005년부터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미국, 베트남 등에 진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