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에스트래픽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31일 오전 10시 32분 기준 에스트래픽은 자안바이오는 20.97% 오른 9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트래픽은 전기차 무선충전 관련주로 지목된다.
서울시는 전날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27만대를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전기차 이용시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꼽히는 충전기도 20만기까지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차 보급 확대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로, 오 시장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도시’를 목표로 전기차 대중화를 내세운 이력이 존재한다.
지난달 기준 서울지역 전기차 등록대수는 2만 9300여대로 서울시 전체 차량등록 317만대 중 0.9% 수준이다. 만약 전기이륜차를 제외한 전기차 21만대 보급이 완료될 시 전기차 비율은 6.6%수준까지 높아진다.
에스트래픽은 지난 26일 해줌과 'ESS+충전솔루션 및 스마트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MOU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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