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아나파코리아는 일상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허리 보호대 ‘아나파 미세전류 기능성 허리 보호대’를 국내에서 처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아나파 미세전류 기능성 허리 보호대’는 별도의 충전이 필요 없이 미세전류가 방출된다. 미세전류는 1ma 미만의 아주 미약한 전류이다. 인체에도 약 40~60μA에 생체전류가 흐르고 있다. 미세전류는 생체전류와 비슷한 미약한 전류이다.
허리 밴드에 탑재된 미세전류 패드에선 사용자가 느낄 수 없는 300uA 이하의 안전한 미세전류가 방출된다. 미세전류는 허리 관절 주변 겉 근육이 아닌 속 근육을 자극해 허리 쑤심, 시큰거림,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나파 미세전류 허리 보호대에는 총 2개의 미세전류 패드가 탑재되어 있다. 또한,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통해 미세전류 패드를 부착하고 허리밴드를 맨살에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아나파 미세전류 허리 보호대에는 총 2개의 미세전류 패드가 탑재돼 있다. 탈부착 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미세전류 패드를 제거한 후 허리밴드만 착용하여 압박 지지로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소비자의 편안한 일상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판매를 위한 목적보다는 유익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연구에 집중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나파코리아 허리 보호대는 현대, 신세계, 롯데 백화점 및 의료기상에서 판매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다양한 미세전류 상품 및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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