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19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556명이 추가됐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5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 대비 562명보다 6명 적은 수치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14∼16일 연휴 동안 300∼400명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연휴가 끝나고 17일 510명, 18일 575명으로 다시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7만3천72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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