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삼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11분 기준 삼기는 13.51%(675원) 상승한 5670원에 거래 중이다.
삼기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회사로, 자동차 부품 및 합금을 주 제품으로 하며, 지난 2019년 기준 자동차 엔진/변속기 알루미늄 부품의 매출이 약 88%로 집중되어 있다.
친환경자동차(전기차,수소차)의 脫내연기관 시대로의 변화를 준비하며, 전기차 부품 및 차량경량화(샤시) 제품을 개발, 양산할 수 있는 기술과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