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인디에프가 상승세다.
6일 오후 1시 33분 기준 인디에프는 10.27%(170원) 상승한 1825원에 거래 중이다.
인디에프는 지난 2008년 개성공단 내에 공장은 준공하면서 대북 관련주로 묶였다.
통일부는 6일 한미 외교당국의 국장급 협의에서 “남북이 독자적으로 협력할 과제들에 대해서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임갑수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과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는 4일 미국 워싱턴에서 국장급 협의를 했다고 외교부가 5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지난달 27일 남북이 13개월여 만에 통신연락선을 복원한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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