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대원전선이 강세다.
5일 오후 2시 22분 기준 대원전선은 4.43%(110원) 상승한 2595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전선은 윤석열 관련주로 지목됐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의 의뢰를 받아 지난 3~4일 전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요 대선주자 호감도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의 호감도는 46%(매우호감 19.7%, 호감 26.3%)로 다른 주자들에 비해 가장 높았다. 윤 전 총장 뒤로는 이 지사 40.1%(매우 호감 17.8%, 호감 22.3%), 최재형 전 감사원장 39.4%(매우 호감 15.7%, 호감 23.6%), 이 전 대표 37.9%(매우 호감 18.7%, 호감 19.2%) 순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