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30일 코로나19 관련해 대전시 신규확진자가 64명 확진자가 추가발생했다고 전했다. 
구 7, 중구 13, 서구 22, 유성구 22명이다.

30일 오전에 22명 발생해 대전시는 하루만에 8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30일 18시 현재 대전시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총 4,167명(해외입국자 82명)이다. 

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로 7월27일~8월8일까지 사적모임 4인까지이지만 18시이후에는 2인까지다. 

서구 도안동 태권도장 관련해 격리해제를 앞두고 실시된 이동형 선별검사소는 지난 29일 대전 서구 도안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서구 도안동 태권도장 집단연쇄감염 관련해 도안초 학생과 가족 등 1천여명을 검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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