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코로나19발생현황에 있어서 주말동안 전국 확진자가 1200명을 육박하고 있다.
서울이 400여명, 경기도가 300여명으로 서울경기도,수도권에서만 800명을 육박하고 있다.
주요 감염경로는 서울 관악구 소재 사우나에서 1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대전 서구 소재 태권도장에서 60여명이 발생했다.
또, 피시방과 노래연습장, 식당 등에서 꾸준히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라이브 실시간확진자수는 18일 밤22시30분 현재 1225명이다. 서울 440여명, 경기도 350여명이다.
코로나라이브는 민간이 운영하는 비공식 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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