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서울시는 16일 코로나19 관련해 7/4(일)~13(화) 관악구 은천로 OO프라자 소재 사우나, 휘트니스, 골프장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는 4단계로 지난 12일부터~25일까지다.
18시 이후 2명까지 사적모임 가능하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돼 비수도권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명까지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각 지자체가 논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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