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우효광이 최근 불거진 불륜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우효광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이라고 15일 밝혔다.
앞서 중국 매체들은 "우효광이 늦은 밤 술집에서 나와 미녀와 함께 차를 타고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중국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는 늦은 밤 술자리를 가진 후 돌아가는 차 안에서 한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힌 우효광의 모습이 담겼다. 우효광과 영상 속 여성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로 포옹과 함께 스킨십을 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퍼지자 누리꾼들은 우효광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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