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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안전하게 수산물 섭취하는 방법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21.06.15 10: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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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수산물을 먹을 때 미세플라스틱 걱정되시나요?

우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의 정의, 오염수준, 제거방법 등 다양한 정보 확인해볼까요?


◆미세플라스틱이란?

플라스틱 해양 쓰레기 등이 분해되어 생성되거나, 인위적으로 미세하게 제조된 5mm 이하의 플라스틱 입자로,

생태계 뿐만 아니라 식품 등에도 오염될 수 있어 전지구적 환경 이슈로 부상하고 있어요!


▶미세플라스틱은 어떻게 발생하나요?

다양한 생활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면서 마모되어 발생하거나 플라스틱 쓰레기가 장기간 환경에 방치되어 분해되면서 발생합니다.


▶미세플라스틱은 어떻게 식품에 오염되나요?

미세플라스틱은 공기, 바닷물, 지하수 등 다양한 환경을 거쳐 식품에 오염될 수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미세플라스틱 오염 경로] 미세플라스틱 → 환경 → 식품


▶정부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늘리는 저감화 정책 추진

- 식약처는 2017년부터 화장품, 치약 등에 미세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전면 금지


▶수산물이 미세플라스틱에 얼마나 많이 오염되어 있나요?

식약처 조사 결과(’17년~’20년) 국내 유통 수산물의 미세플라스틱 오염수준은 수산물 1g 당 평균 0.47개 정도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으나, 위해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 패류 0.07~0.86개/g

- 두족류 0.03~0.04개/g

- 갑각류 0.05~0.30 개/g 

- 건조 중멸치 1.03개/g

- 천일염 2.22개/g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줄이는 방법

- 수산물은 내장 제거하기 : 수산물은 가급적 내장을 제거한 후 섭취 

- 조개류는 해감하기 : 조개류 등은 충분한 해감과정을 거친 후 조리 

*바지락은 소금물에 30분간 해감할 경우 미세플라스틱이 90% 이상 제거됨


미세플라스틱의 위해성은 지금까지 확인된 바 없습니다.

식약처는 다양한 식품에서 미세플라스틱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