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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구온난화 북극곰’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가 상승하는

  • 박희찬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20.01.12 01:25:01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사막화, 산성비, 해수면 상승, 해양 산성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른 사례는 극지방(남극,북극)의 해빙속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도가 낮은 섬인 몰디브와 투발루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가라앉고 있어 미래엔 사람이 살 수 없는 섬으로 바뀐다고 한다.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가 상승하는 것이다.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온실기체가 유력한 원인으로 밝혀졌다. 이산화탄소가 그 중 가장 대표적이며, 인류의 산업화와 동시에 배출양은 증가하고 있다.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음모론과 거짓말, 허구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지구가 오랜 세월 주기적인 기후변화가 있어서 이번의 기온 상승도 그에 따른 변화라는 것이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변화도 있지만 탄소 배출량이 증가한것도 사실이므로 이들은 각각 다른 의견으로 마찰을 빚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제일 큰 피해를 받는 동물 중 하나는 북극곰이다.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곰이 먹이를 구하지 못하거나 고립되어 개체수가 빠르게 줄고 있다.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기후가 변하면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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