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이지혜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3일 이지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딸과 보내는 행복한시간 남편이 찍어준 사진 많이 늘었어 고마워 마지막사진같은것만 좀 조심해줘 너무 방심한듯”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Copyright @2015 제주교통복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