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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신의 노래 내장산을… 가수 유지나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8 08:23:18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종환, 윤항기, 안다미, 김태희, 윤태화, 김용임, 우연이, 김지운, 여운, 장은아, 리아킴, 김상진, 유지나, 진시몬, 한상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 초반부에 등장한 가수 유지나는 현철의 ‘내 마음 별과 같이’를 열창했다.


공연 중반부를 넘어서 무대에 오른 김용임은 단풍이 절정인 이 가을철을 수놓는 자신의 노래 ‘내장산’을 불렀다.


윤태화는 1990년생으로 30세다.


2009년 ‘깜빡깜빡’으로 스무살 나이에 일찍이 데뷔해 올해로 벌써 가요계 11년차다.


‘세바퀴’, ‘아침마당’, ‘좋은아침’ 등 방송에도 꾸준히 출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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