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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송희섭김갑수 역시 피의? '보좌관2'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8 04:21:16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시즌2-5회’에서 태준은 과정에서 과감한 승부수를 띄워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한 구도로 바꾸게 됐다.


송희섭(김갑수) 역시 피의 전쟁을 선포했다.


국정 조사가 시작되면 그 파장에서 그 역시 피해가긴 어렵기 때문. “곧 태풍이 닥칠 겁니다. 단단히 준비하십시오”라는 장태준의 경고에, “전쟁을 시작했으면, 피를 볼 각오는 했어야지”라며 그 역시 그냥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 예고한 것.


“송희섭 장관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요”라는 윤혜원(이엘리야)의 관측대로, 송희섭은 과연 어떤 작전으로 맞설지 궁금해진다.


태준(이정재)은 송희섭(김갑수)이 만든 위기를 또다시 기회로 바꾸고 전세를 역전했다.


태준은 이창진(유성주) 대표에게 “내가 어떤 인간인지 제대로 보여주겠다. 당신이 벌인 모든 걸 후회하게 만들겠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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