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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불러일으킨 바 있어 금주 방송에도~? ˝배틀트립˝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7 08:27: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MC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국내 여행프로그램에서 단 한번도 소개된 적 없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으로 떠난 MC 김숙과 송은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신화 속에서 툭 튀어 나온 듯한 아제르바이잔의 판타지 같은 매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어 금주 방송에도 기대감이 모아진다.


가운데 MC 윤보미가 ‘크로아티아’ 여행 설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관심이 높아진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깊게 찾았다. 많은 분들이 아는 크로아티아의 모습이 아닌, 새로운 루트를 소개할테니 기대해달라”며 강렬한 포부를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윤보미는 하얀색 맥시스커트에 검은 자켓을 핏되게 갖춰 입어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포인트로 보라색 터틀넥을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뿜어내는 윤보미의 모습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박초롱은 보다 발랄한 스타일로 관심을 높인다.


가죽 라이더 자켓과 노란 호피무늬 스커트로 믹스앤매치를 완성한 그의 자태가 시선을 강탈했다.


김숙은 “제작진도 이건 시켜야 돼. 내가 살게”라며 제작진에게 골든벨을 울리기도 했다.


김숙-송은이가 인생 고기로 꼽은 스테이크의 자태와 단돈 3만원이라는 믿기지 않는 가성비를 지닌 ‘아제르바이잔’ 럭셔리 디너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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