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7 (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나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9일에도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안녕하세요”, “ 개이쁘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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