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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오우거˝ 주민들이 동생을~?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6 09:51: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한수는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분투하다가 나연을 만났다.


나연이 사는 아파트 주민들을 만나고 다니던 한수는 주민들이 동생을 죽였다고 생각했다.


나연은 한수에게 아파트 주민들이 동생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한수(박용우)는 도박장에서 카드 놀음판을 배회했다.


동생이 대기업을 다닌다며 돈을 꾸고 다녔고 그때 경찰이 도박장을 덮쳤다.


한수는 주방에 열려 있는 창문으로 무사히 달아났다.


사채업자 금사장(윤경호)에게 납치됐다.


한수(박용우)는 친절을 베푸는 택시 기사 석환(김원해)은 물론 조용히 아파트 벽 뒤에서 등장해 한수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장님 노인 춘배(이영석),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와중에도 한철을 애타게 찾는 선녀(염혜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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