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7 (일)

  • 맑음서울 32.7℃
  • 구름조금제주 29.9℃
  • 구름조금고산 32.9℃
  • 맑음성산 30.1℃
  • 맑음서귀포 33.6℃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나혼자’ 준비를 위해 대기실로 이동한다?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4 09:52: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 이민지)에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중계 사회를 맡게 된 이시언의 긴장감 넘치는 하루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고향 스멜~’ 물씬 느끼며 부산에 내려온 이시언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중계 사회 준비를 위해 대기실로 이동한다.


대기실에 도착하자마자 대본부터 숙지하던 이시언은 혀를 요가하게 만드는 생소한 외국 이름에 당황하며 갈 곳 잃은 시선을 드러내 예기치 못한 웃음을 유발한다.


개막식이 시작되며 MC 데뷔전을 치르게 된 이시언. 걱정과 다르게 무난한 진행을 선보이던 그를 일순간 난감하게 만든 돌발 상황이 이어진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대배우를 진땀 빼게 만든 예기치 못한 사건은 과연 어떤 것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