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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받으면서 환한…? '뭉쳐야 찬다'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1 04:49:07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는 안정환 감독의 어쩌다FC 팀이 열한 번째 경기를 갖는다.


그림을 통한 심리 분석에서 김용만은 “적재적소에 색감을 사용한 것을 보아 공감능력이 좋다 팀에 소금 같은 존재다”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환한 미소를 띄었다.


다른 날보다 더욱 의지를 다지며 경기에 돌입한 어쩌다FC. 그러나 에이스의 빈자리를 느끼며 점점 경기장의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큰 형님 라인 이만기와 허재는 적극적으로 멤버들과 소통해 나가며 힘들어하는 팀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애썼다.


두 사람은 처음으로 동시 풀타임 출전해 ‘형님의 힘’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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