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강승윤(위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4일 강승윤(위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 14일 오늘 딱 10주년을 맞이하신 레인보우 선배님들 덕분에 웃고 떠들고 울컥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90주년까지 쭉쭉 우정 영원하시길 그리고 10주년 기념 앨범의 수익금이 전액 기부된다고 하니 많이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오늘도 멋있어여”, “90주년,,,??????”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