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9 (목)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제주 21.3℃
  • 맑음고산 18.8℃
  • 맑음성산 18.6℃
  • 맑음서귀포 19.0℃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동백꽃 필 무렵… 방송에서 강필구는 동백공효진이 황용식강하늘과 결혼해서 행복하려면~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19 07:12: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4일에 방송된 KBS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이 강종렬(김지석)의 코를 때리고 아들 필구(김강훈)를 데려왔다.


방송에서 강필구는 동백(공효진)이 황용식(강하늘)과 결혼해서 행복하려면 자신이 없어야 한다는 판단을 했고 결국 아버지인 강종렬(김지석)을 따라 서울로 떠났다.


필구는 동백과 헤어지고 강종렬의 차 안에서 눈물을 터트렸다.


동백은 필구를 그리워하며 우울해했다.


동백은 "엄마가 그렇게 죽어버리면 내가 찝찝해서 어떻게 사냐. 아무튼 죽지 마라. 나 이제 이별 그만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