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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편에서 삼겹살을… '신서유기7'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19 05:59:16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동해의 한 펜션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난다는 것을 느꼈다.


제작진들은 거실 한 편에서 삼겹살을 굽고 있었다.


케냐행 비행기에 오르게 된 규현이 가게될 케냐 기린 호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케냐 기린 호텔은 룸에서 기린에게 먹이를 주거나 기린과 함께 아침식사를 즐기기 좋으 곳이다. 


미션 선택 이후 치열한 눈치싸움이 시작됐다.


선풍기를 틀 기회를 엿보던 규현은 캐리어로 선풍기를 가리고 옷을 벗어 선풍기에 얹어놓은 뒤 선풍기를 켰다.


규현이 가장 먼저 미션 수행에 나섰으나 민호는 규현의 옷을 들추며 “누구 옷이냐 왜 여기 있냐”고 말해 위기에 처했다.


규현은 “내 옷이다 말려서 입으려고 했다”며 태연하게 넘어갔다.


첫 번째는 2017년도였다.


퀴즈는 강호동이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맞춰서 성공했다.


이어서 YB팀의 피오가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맞췄다.


다음은 OB팀의 은지원이 싸이의 '뉴페이스'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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