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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레버리지”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17 04:36:0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레버리지’는 전직 보험수사관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케이퍼 드라마를 표방 중이다.


첫 번째 전혜빈표 배꼽강탈 모먼트는 극중 김권(로이 류 역)의 자비 없는 격투신을 본 전혜빈의 반응이다.


이동건(이태준 역)과 여회현(정의성 역)은 끔찍한 상황을 목격한 듯 오만상을 지은 반면 전혜빈은 짜릿한 희열을 느낀 것.


전혜빈은 “퐈퐈퐈”하고 입으로 자체 효과음을 만들며 캥거루 앞발을 연상케 하는 잽 동작을 선보인 데 이어 “로이가 우리 편이라 참 다행이야”라며 의기양양하게 미소 지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극 중 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가 불거지면서 법정 분쟁이 일어난다.


박영린은 정의감 넘치는 변호사 역으로 활약을 예고하며 극의 재미와 몰입감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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